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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9 09:3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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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NC 이동욱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단독 선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NC 다이노스의 마운드를 살펴보자.

앞문은 탄탄하다. 팀내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드류 루친스키, 마이크 라이트, 구창모가 이끄는 선발 평균 자책점은 3.48로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반면 뒷문은 허술하다. 불펜 평균 자책점은 5.96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NC가 창단 첫 대권 도전에 성공하려면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 타 구단과 물밑 협상을 추진했으나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타 구단이 NC에 1군에서 당장 활용 가능한 불펜 투수를 내줄 리는 만무하다. 그렇다고 불펜 보강을 위해 과도한 출혈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28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감독은 '불펜 보강 차원에서 트레이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소개 좀 해달라. 맞선 좀 시켜달라"고 뼈있는 농담으로 받아쳤다.

이동욱 감독은 또 "현재 상황에서 트레이드는 한다, 안 한다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덧붙였다.

셋업맨 역할을 맡은 배재환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이에 이동욱 감독은 "기록상 떨어진 건 맞지만 어찌 됐든 배재환의 구위가 가장 좋아 믿고 8회에 내보내고 있다. 믿고 가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계속 써야 할 상황"이라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NC는 이날 롯데와 5시간 넘는 혈투 끝에 9-11로 패했다. 우려를 자아냈던 배재환은 ⅔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소방수 중책을 맡은 원종현이 1점차 앞선 9회 정훈에게 끝내기 스리런을 맞고 무너졌다.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이동욱 감독이다. /what@osen.co.kr
한반도 상공에서 무장투하 절차 훈련 중인 '죽음의 백조' B-1B 랜서
한반도 상공에서 무장투하 절차 훈련 중인 '죽음의 백조' B-1B 랜서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미국 공군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27일 일본 근해서 미일 연합훈련을 하고, 일본서 출발한 특수작전용 수직이착륙기 CV-22B 오스프리가 경북 포항 인근 동해상으로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B-1B를 동원한 미일훈련은 지난 17일 이후 열흘만이며, CV-22B 수직이착륙기가 일본서 한국 내륙 인근 동해상으로 비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7·27)을 맞아 북한에 '강한 동맹' 을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미 태평양공군사령부에 따르면 태평양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1B 랜서 2대가 27일 일본 근해로 비행해 항공자위대 소속 F-2 전투기 2대와 연합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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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참여한 B-1B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엘즈워스 공군기지에서 최근 괌에 배치되어 남중국해 등으로 장거리 가상 폭격 비행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인도·태평양사령부 관할 작전구역에 대한 확장억제 능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동맹 및 파트너 국가와 함께 훈련하며 상호 운용성과 지원 능력을 강화했다"고 미 공군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B-1 임무의 유연성은 미국 장거리 폭격기 전력의 중추적 역할을 지원한다"며 "B-1은 언제든 매우 신속히 대량의 정밀무기와 비정밀무기를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어떤 적에게 투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양이 백조를 연상 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B-1B는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다. 핵무기 공격 능력은 없지만 적지에 저공으로 침투한 뒤 재래식 정밀타격무기로 폭격하는 능력을 갖춰 '창기병(lancer)'으로 불린다.

또 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노 콜싸인'(No callsign)에 따르면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AFSOC) 소속 특수작전용 수직이착륙기 CV-22B 1대가 28일 일본에서 출발해 포항에 인접한 해상으로 비행했다.

이 항공기는 주로 특수부대원을 실어 나르며 지향추적과 공대지 거리측정, 기상탐색 등 8가지 모드를 가진 AN/APQ-186 레이더가 탑재되어 있다.

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노 콜싸인'(No callsign)에 따르면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AFSOC) 소속 특수작전용 수직이착륙기 CV-22B 1대가 28일 일본에서 출발해 포항에 인접한 해상으로 비행했다. © 뉴스1

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노 콜싸인'(No callsign)에 따르면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AFSOC) 소속 특수작전용 수직이착륙기 CV-22B 1대가 28일 일본에서 출발해 포항에 인접한 해상으로 비행했다. © 뉴스1
baebae@news1.kr

[앵커]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충청도에는 150mm 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현재 서울은 흐린 하늘에 빗방울 정도만 살짝씩 떨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이 시각에도 장마전선은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날씨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더욱더 주의 깊게 일기 예보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은 중부지방쪽에 많은 비가 집중이 됩니다.

현재 빗줄기가 강한 지역은 충북과 호남이고요.

시간당 30에서 많게는 5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강원도와 충북, 전북과 경북지역에는 발효 중이고요.

호남 영광과 부안, 임실, 충북 단양과 제천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충청에 150mm 이상, 경기 남부에도 많은 곳은 최대 100mm가 쏟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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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북부, 전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30-80mm, 그 외 남부지방은 5-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내일부터 차츰 장마 영향권에서 벗어나겠고요.

중부지방은 다음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현재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장맛비에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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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철파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청취자의 연애하냐는 물음에 유쾌하게 답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요즘 외모에 물이 오르셨다. 연애하시는 거 아니냐"라는 말에 "아침부터 속상하려 한다. 날씨처럼 제 마음도 먹구름이 낀 느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에 김영철은 "연애하지 않냐. 저랑"이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고, 곧 김영철은 "'직장인 연애 보고서' 코너에서 저랑 연애하고 있지 않냐"라고 해 주시은 아나운서를 안심시켰다.

그런가 하면 주시은 아나운서는 "손에 사과가 있을 것만 같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의상이 백설공주 느낌이다. 바지는 청바지다. 상의와 언밸런스 느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AI 기반 로봇 청소기로 한국 시장 진출 선언
"소프트뱅크는 韓과 밀접한 관계, 불매운동 영향 없어"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로봇 전문회사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공식적으로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기업용 로봇청소기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는 사업 성과에 따라 추후 각종 로봇 제품을 국내 시장에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는 28일 서울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첫 한국 시장 출시 제품인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청소기 '위즈(Whiz)'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일본에 출시된 제품으로 이미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지에도 판매돼 지난 6월말 누계 기준 세계 판매량 1만대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청소기 ‘위즈’. /황민규 기자

김가희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날 간담회에서 "손정의 회장은 디바이스, 데이터를 연결해 궁극적으로는 상호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며 "로봇 기술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인간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손정의 회장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이후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서비스 로봇 페퍼를 출시한 이후 미국 MIT 로봇연구소인 보스턴다이나믹스를 인수했고, 미국 AI회사 브레인콥스에 투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해 실리콘밸리의 베이로보틱스에 32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내놓는 자율주행 청소로봇 위즈는 그동안 소프트뱅크의 연구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다. 자율주행 OS(운영체계)를 탑재해 정교한 공간 인식이 가능하고 타사 제품보다 전력 효율성이 높아 최대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시간당 500㎡의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위즈는 특히 사람이 직접 청소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면적을 담당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에 따르면 위즈를 도입한 홍콩 국제공항은 기존 4명의 청소 인력이 하루에 49개 게이트를 청소할 수 있었지만, 위즈 사용 이후 98개의 게이트 청소가 가능해졌다. 청소 효율이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국내에서 공항, 호텔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다만 로봇 청소기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있다. 소프트뱅크 관계자는 "호텔 측에서는 비용 절감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만큼 기존에 일하는 청소인력들이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다만 위즈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며 협업을 통한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 여전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서도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측에서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프트뱅크 브랜드와 관련해서 다른 (일본) 회사들과 비교해서 불매 운동에 따른 반발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프트뱅크는 한국 기업에 많은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는 위즈 출시와 함께 현재 무주공산이나 다름 없는 기업용 로봇 청소기 시장 장악을 자신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관계자는 "현재 B2B(기업용)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경쟁자라고 부를만한 기업이 한국에는 딱히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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