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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1 12:16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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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제작


인천시 서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인천 정수장뿐 아니라 전국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활성탄지’ 설치 정수장 49개소 긴급 점검한 결과 인천 공촌 정수장 포함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또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이외 지역은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되었으나 정수장 후단 배수지·수용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다.수조에서는 유충 발견됐지만 수돗물에 흘러들어가는 단계는 아닌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 환경부는 “유충 발견 이후 즉시 활성탄 교체 또는 세척·오존 주입율 상향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활성탄지 외에 관로 말단 및 배수지에도 거름망을 설치하여 확인중이나 현재까지 유충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전경홀짝게임
[김포=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김포시는 공공도서관 운영을 재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공공도서관(다중이용시설)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 운영재개 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상화 된다.

이에 따라 장기·중봉·양곡·고촌·풍무·통진 등 6개 도서관의 자료대출 및 반납, 자료실 내 학습 및 열람(열람석 거리두기), 제한적 대면 독서 프로그램이 22일 부터 정상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는 입장인원 제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진 내용 및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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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광안리 해수욕장. (사진=박진홍 기자)
밤사이 비가 내린 부산은 21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부터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대표관측소인 중구 대청동 기준 밤사이 4.5mm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는 사상구 12mm, 부산진구 10.5mm, 동래구 8.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비는 오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23일까지 30~80㎜다. 많은 곳은 12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한편, 비가 내린 부산 지역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6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라가겠다.

이날 부산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센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이동재 기자 측 녹취록 전문 공개…"신라젠 대화는 20% 불과"
"이미 언론에 강연료 의혹 제기돼 해볼 만하다는 취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증거로 꼽히는 이동재(35·구속)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의 대화 녹취록 전문이 21일 공개됐다.

한 검사장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 취재를 후배에게 전담시키고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의 주거지를 찾아다니며 취재 중이라는 이 기자의 말에 "그건 해볼 만하지"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이 발언을 공모의 정황으로 본다.

이 기자의 변호인이 공개한 7쪽 분량의 녹취록을 보면 이 기자는 지난 2월13일 부산고검 차장검사 사무실에서 한 검사장을 만나 "사실 저희가 요즘 ○○○를 특히 시키는 게…성공률이 낮긴 하지만 그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신라젠 수사는 수사대로 따라가되 너는 유시민만 좀 찾아라"라고 말했다. 동석한 백모 기자도 "시민 수사를 위해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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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가 "이철 아파트 찾아다니고 그러는데"라며 대화를 이어가자 한 검사장은 "그건 해볼 만하지. 어차피 유시민도 지가 불었잖아. 나올 것 같으니까. 먼저 지가 불기 시작하잖아"라고 답했다. 이미 공개된 이 기자의 편지 언급과 한 검사장의 "그런 거 하다가 한 건 걸리면 되지" 발언이 곧바로 이어졌다.

MBC는 전날 이같은 발언이 공모의 유력한 정황이라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 기자의 변호인은 이날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왜곡보도"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후배에게 유 이사장 취재를 전담시켰다는 이 기자 발언에 대해 "특정 정치인을 표적한 것이 아니라, 이미 유시민 관련 강연료 의혹이 언론에 제기된 상황이었다"고 했다. 이 때문에 한 검사장 역시 '그런 것은 이미 언론에 제기된 의혹이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는 취지로 답했다는 것이다.


한동훈 검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변호인은 "'신라젠 사건 관련 여권 인사들'만을 취재 중이라고 한 적이 전혀 없다"며 "가족을 찾아다닌다는 말은 '가족의 비리'를 찾는다는 게 아니라 이 전 대표가 중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가족과 접촉이 되면 설득해보겠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20여 분의 대화 중 신라젠 관련 대화는 20%에 불과하다"며 "녹취록 전체 취지를 보면 '이 전 대표를 협박 또는 압박해 유 이사장의 범죄 정보를 얻으려 한다'는 불법적 내용을 상의하고 공모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변호인은 구속영장 일부도 함께 공개했다. 그러면서 "MBC 보도가 구속영장 범죄사실의 표현과 구도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의사실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구속영장을 보면 '유시민 등에 대한 범죄정보를 얻고자 한다는 사실', '취재하는 목적과 방법, 그동안의 경과 등을 말하였다', '신라젠 사건 취재방향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였고' 등 일부분이 MBC 보도와 유사하다. 한 검사장을 만나기 전날 권순정 대검찰청 대변인에게 취재 방향과 관련한 조언을 구했다는 내용도 구속영장과 MBC 보도 양쪽에 모두 포함됐다.

'검찰이 한 달 뒤인 3월10일 오전 한 검사장과 이 기자의 카카오 보이스톡 통화도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 역시 이 기자가 소환 조사 당시 몰랐던 내용으로 증거관계가 언론에 먼저 유출됐다고 변호인은 주장했다.

[사진=Jolygon/gettyimagesbank]
올여름 다이어트는 물 건너갔다는 생각에 두툼한 뱃살을 방치하고 있다면, 뇌 건강을 위해서라도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체중 감량 목표가 2~3kg 이내로 군살을 정리하는 수준이라면 8월 휴가철까지 감량 목표를 이룰 확률이 높다. 하지만 10kg 이상의 보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기 다이어트를 포기하기 쉽다.

체중 감량 목표치가 큰 사람은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니, 당장 날씬한 몸을 갖기 어렵다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도록 한다.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복부비만은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는 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 과도한 뱃살은 심장질환, 당뇨 등 다양한 질환의 위험률을 높인다.

더불어 신경과학저널(Journal Neurology)에 실린 영국 연구팀의 논문에 의하면 뱃살은 뇌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평균 연령 55세인 실험참가자 9652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와 뇌의 회백질 및 백질의 부피를 비교해본 결과다. 회백질은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부위로 짙은 색을 띠고, 백질은 신경섬유로 이뤄진 뇌의 흰 부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회백질과 백질의 부피가 줄어들고, 이는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비만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의 값에 가까운 사람이 정상적인 수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보다 뇌의 회백질 부피가 작다는 점을 발견했다.

회백질 부피가 작을 때 비만에 이르기 쉬운 것인지, 비만인 사람이 회백질 부피가 줄어드는 것인지 인과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연구팀은 뱃살 증가가 뇌를 포함한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비만과 특정 뇌 영역의 위축 사이의 연관성도 확인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단계이지만, BMI와 허리둘레 수치 등을 관리하는 것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비법의 하나일 것으로 설명했다.

뱃살이 많은 사람들은 우리 몸에서 가장 나쁜 지방인 내장지방 역시 많을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올 여름 다이어트 목표와 상관없이 꾸준히 관리해나가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FX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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