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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30 13:1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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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청소년은 휴식 없이 3시간 이상 방송하거나 오후 10시 이후 심야시간에 생방송을 할 수 없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일부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아동학대 등의 논란이 일자 이 같은 내용의 보호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보호 지침에는 출연 아동·청소년을 신체적·정서적·심리적으로 학대하는 콘텐츠의 제작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또, 콘텐츠 제작자는 출연 아동·청소년과 보호자에 제작 취지와 수익 사항 등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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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평균가동률 2009년 이후 최악..재고율 8.6%p '급증'
해외 수요 감소 자동차 생산 -21.4%..기계장비·화학제품도↓
재난지원금 '반짝' 효과로 소비 회복했지만..생산 다섯달째↓



[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지난달 제조업 생산 지표가 또 한 차례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공장 가동률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 경기침체에 빠져들면서 우리 경제의 엔진인 수출도 꺼져가고 있다는 위기감이 감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1.2% 감소, 올해 1월부터 5개월 내리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6.9%)을 비롯한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6.7% 쪼그라든 영향이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 4월(-6.7%)에 이어 두 달째 마이너스다.

선방한 반도체(10.8%)와 달리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라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생산 감소로 자동차가 21.4% 줄어든 영향이다. 이와 함께 기계장비가 12.9%, 화학제품이 9.9%씩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와 함께 우리 경제의 주력 산업을 담당하는 자동차 생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당시 중국발 부품 대란으로 크게 주춤했다가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효과가 반영되면서 차차 회복세를 띈 바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자동차 생산지수는 63.4p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5월(60.8p) 이후 최저치다.

공장은 멈춰서고 있다. 지난달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전월보다 4.6%포인트(p) 하락한 63.6%였다. 2009년 1월(62.8%) 이후 11년 4개월 만에 최저다. 평균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의미하는 지표로, 제 능력의 63.6% 수준밖에 안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가 2~3월에 확산되다 4월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든 국내 사정과 달리 해외에서는 여전히 영향이 지속되면서 우리 수출에 타격을 주고 있어서다.

주요국 수요 감소로 지난달 제조업 출하는 전월 대비 6.6%,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0%가 감소했다. 내수 출하가 전월 대비 6.3%, 수출 출하가 7.0% 감소했는데 이에 따라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8.6%p나 급증한 128.6%를 나타냈다. 국제금융기구(IMF)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 8월(133.2%) 이후 21년 9개월 만에 나온 최고치다.

[광명=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2020.04.27. semail3778@naver.com

[광명=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2020.04.27. semail3778@naver.com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 창고에만 쌓아두는 것이다. 제조업 재고 지수는 115.7p로 전월과 보합을 나타냈는데, 그나마 국내 소비가 회복돼 기존에 쌓아둔 재고를 먼저 내보내고 생산은 더 하지 않는 모습으로 분석된다.

내수의 경우 생활 방역 전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요인에 따라 지난달 소비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평가된다.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 생산도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지는 역시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소매업태별로 볼 경우 안경점 등 전문소매점(10.5%), 슈퍼마켓·잡화점(2.2%), 편의점(3.7%) 등 재난지원금 사용처들의 소비가 늘었지만 반대로 대형마트(-10.6%), 면세점(-0.5%) 등에서는 부진이 지속됐다는 점에서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매판매지수 자체로는 소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도 그간 부진했던 숙박·음식점업이 전월 대비로는 14.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0% 감소해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준다. 음식점·주점업도 전월 대비로 12.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0.1% 감소했다. 여기에 항공·운수·여행업 등 코로나19가 완전히 잡히기 전까지는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산업들이 남아있다는 점도 우려를 키운다.

한편 경기흐름을 나타내는 동·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넉달 연속 동반 하락, 우리 경제가 좀처럼 정상 경로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달 현재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5포인트(p)를 기록, 1999년 1월(96.5p) 이후 21년 4개월 만에 최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를 두고 안 심의관은 "우리 경제가 장기 추세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 수준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최근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의 하락폭을 보면 2월 -0.6p, 3월 -1.2p, 4월 -1.3p, 지난달 -0.8p 등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8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를 종합하면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입은 타격이 외환위기만큼은 못해도 금융위기 만큼은 된다는 게 안 심의관의 평가다. 외환위기 당시에는 1998년 2월(-2.1p)~3월(-2.0p) 등 두 달 연속 2p대 낙폭이 등장하기도 했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이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

30일 CU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웰킵스 언택트 라이트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은 한 세트 5개입 3,000원으로 개당 600원꼴이다.

이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KF-AD 마스크로, 비말은 차단하면서 기존 KF 마스크보다 두께가 얇아 숨쉬기 편한 제품이다.

CU는 "주요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 주말 본격적인 비말 차단 마스크 생산에 돌입하면서 이번 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 가능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CU는 평판형 KF-AD 마스크를 시작으로 입체형, 아동용 등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 측은 "편의점을 비롯해 비말 차단 마스크 판매처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수요에 비해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고객 편의 등을 위해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도 다음 달 1일부터 웰킵스 비말 차단 마스크를 판매한다. 이어 다음 달 3일에는 네퓨어 비말 차단 마스크 대형과 소형 2종(각 5개입·4,500원)을 추가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 역시 "마스크가 일상생활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만큼 가까운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색과 안정적인 공급에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마트 24는 웰킵스, 에어퀸(2입·1,950원)에서 제조한 비말 차단 마스크를 총 100만 장 풀 계획이다. 3중 필터 일회용 마스크 원플러스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앞서 지난 25일 GS25는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비말 차단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GS리테일은 다음 달 2일부터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다른 점포에서도 비말 차단 마스크 판매를 확대한다.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라이벌전에서 격차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롯데와 NC는 30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시즌 첫 3연전을 치른다. 29일 현재 NC가 32승14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롯데는 22승23패로 전체 7위다. 9.5경기의 승차가 적지 않지만, 두 팀 모두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한판승부라는 점에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형님' 롯데는 '아우' NC만 만나면 작아졌다. NC가 KBO리그에 참가한 2013년 이래 지난해까지 상대전적에거 44승2무66패로 열세다. 시즌별 상대우위에서도 롯데(3회)가 NC(4회)에 밀린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엔 NC가 롯데에 11승5패로 절대 우위를 점한 바 있다. 프로야구 원년 구단이자 영남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롯데에겐 적잖이 자존심이 상할 만한 기록이다.

올 시즌에도 이런 구도엔 큰 변함이 없어 보인다. NC는 올 시즌 20승, 30승 고지를 잇달아 선점하면서 비원의 대권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선두 수성의 첫 고비로 여겨졌던 지난 주 수도권 6연전에서도 연속 위닝시리즈를 만들면서 흔들리지 않는 힘을 과시했다. 롯데는 수도권 9연전에서 3연속 루징시리즈에 그친 뒤 가진 지난 홈 6연전에서 2승2패로 5할 성적을 거뒀지만, 승패마진은 여전히 마이너스(-)에 그치고 있다. 장맛비로 이틀을 쉬면서 체력을 비축했고, 28일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타선이 반등한 것은 호재다.

롯데 변수가 생겼다. 당초 선발 예고됐던 노경은이 손목을 다쳐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되고, 불펜 투수 김대우가 대체 선발로 나선다. 김대우는 올 시즌 14경기서 15⅔이닝을 던져 1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사직 KT전에서 2이닝을 던진 게 올 시즌 한 경기 가장 많은 이닝 소화다. 불펜 데이로 NC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시즌 9경기서 6승(2패), 평균자책점 3.60인 라이트는 지난 17일 광주 KIA전에서 7실점하며 무너졌지만, 25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닝 소화수가 많은 편은 아니라는 점을 떠올려보면 타선의 득점 지원과 중반 이후 불펜 싸움에서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30)이 멤버들간에 불화가 없는 이FX마진거래유에 대해 “멤버들끼리 대화를 많이 하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박초롱은 3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6명이 성격도 다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달라서 완전히 맞을 순 없다. 그래서 서로 말을 조심하고, 멤버들끼리 서로 편지도 써보고 1대 1로 얘기도 하면서 멤버들끼리 노력을 했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했다. 이에 박초롱은 “멤버들이 (제 덕분에 불화가 없다고 해줘서) 그렇게 얘기를 해줘서 고맙다.(웃음)”며 "솔직히 불화설이 날 정도로 멤버들끼리 싸운 적은 없지만, 내부 안에서 멤버들이 갈등이 없었던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스톰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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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초롱은 “사실 저희 멤버들 중에 저를 제외하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 저는 얘기하고 싸우고 풀자는 주의인데, 멤버들은 속마음을 잘 못 꺼내는 스타일”이라며 “제가 그들이 말을 꺼낼 수 있게 돕는 게 어려웠는데 제가 못 하는 부분을 멤버들이 해줬다. 정은지, 윤보미도 노력을 해줬다. 저 혼자만의 노력이라기보다 정말 다 같이 노력을 했다”라고 말했다.

리더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지금은 많이 바뀌긴 했는데, 제가 원래 나서서 하는 걸 안 좋아한다. 뒤에 묵묵히 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처음에 리더를 맡았을 때 용기가 안 나서 못 하겠다고 했었다. 막상 리더를 맡고 동생들이 생기다 보니 책임감이 커져서 동생들이 힘들 정도로 잔소리를 많이 했다. 팀을 위해 노력을 했는데, 저에 대해 어딘가 얘기할 기회가 없었던 게 사실이다. 그렇다 보니 마음에 담아둔 것도 있다”고 밝혔다.

박초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 제공 피투스・스톰픽처스코리아・팀원픽처스・올엠커뮤니케이션, 제작 발자국공장・피투스, 배급 스톰픽처스코리아・와이드 릴리즈)은 친구가 없던 유리(박초롱 분)가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면서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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