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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09 10:41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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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손흥민이 동료 요리스와 충돌이 있었음에도 건재하다. 현지 언론 대부분 손흥민이 본머스를 상대로 선발 출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10’ 달성까지 1골 1도움을 남겨둔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 맛을 볼 수 있을까.

본머스와 토트넘의 2019-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는 오는 10일 금요일 새벽 1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해당 경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손흥민이 10-10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지난 에버튼전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은 팀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와 신경전을 벌였다. 전방 압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작된 언쟁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후반전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경기장에 다시 등장했다. 경기 후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름다운 장면”이라며 논란을 일축했고, 요리스도 “그저 축구의 일부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다음 경기인 본머스전에서 선발로 출전할 것을 점치고 있다. 영국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측했다. ‘스포츠 몰’의 의견도 비슷했다. 하지만 모우라 대신 베르흐바인이 손흥민, 케인과 함께 최전방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의 장기는 득점 기회 창출 능력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된 전술로 골 소식이 다소 뜸하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본머스전 선발 출전은 거의 확정적인 상황.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본인 커리어 최초로 리그 ‘10-1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 마지막 날인 9일 청와대를 찾을 전망이다.

9일 외교가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 신임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된 서훈 전 국정원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부장관 지명자 자격으로 방문했던 지난해 12월과 달리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비건 “한미 간 빈틈없는 공조 체제 유지”

앞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8일 “남북협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했다. 또 한국과 미국이 북한을 다시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비건 부장관은 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수석대표를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남북 협력에서 북한과의 목표를 진전하려는 한국 정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본부장은 “저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화와 협상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이를 위해 한미는 조속한 재개를 위해 전력을 다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건 대표는 북한과 대화 재개 시 균형 잡힌 합의를 이루기 위해 유연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고 관련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며 “비건 대표와 나는 이러한 입장 하에 앞으로 한미 간 빈틈없는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과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비건 “북한과 대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

비건 부장관도 북한과 대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면서 미국이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비건 부장관은 “우리는 남북협력이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북한이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등을 통해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우리는 북한과 만남을 요청하지 않았다. 이번 주 방한은 우리의 가까운 친구와 동맹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가지 또 매우 명확하게 밝히고 싶다. 나는 최선희로부터 지시를 받지 않으며 그렇다고 존 볼턴 대사(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로부터 지시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또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년간 여러 만남을 통해 내린 결론으로부터 지침을 받는다”며 “그 비전은 한반도에 더 견고한 평화를 가져오고, 한반도 내 관계를 변혁하고,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제거하고, 한국 사람들을 위한 더 밝은 미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이런 사안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됐고 권한이 있는 카운터파트를 임명하면 북한은 우리가 그 순간 (대화할) 준비가 됐음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로운 결과 도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매우 가능하다고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 우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까지 방한 일정을 마무리 짓는 비건 부장관은 다시 군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이동해 일본 측 주요 당국자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플래닛 랩스 위성사진 포착…미들베리 연구소 "오랫동안 관찰"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북한 평양시 만경대구역 원로리 일대에서 핵시설이 가동 중이라는 정황을 보여주는 위성 사진이 포착됐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북한 평양 원로리 지역서 핵탄두 개발"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해당 지역은 기존에 핵 시설이 있다고 신고되지 않은 곳으로, 전문가들은 핵탄두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CNN은 민간 위성 업체 '플래닛 랩스'가 포착한 사진을 입수, 원로리 일대에 감시시설과 고층의 주거지, 지도부 방문 기념비, 지하 시설 등이 목격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사진을 분석한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트럭과 컨테이너 적재 차량 등이 포착됐고, 공장 가동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은 핵 협상 때나 현재도 공장 가동을 늦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루이스 소장은 "원로리 지역을 매우 오랫동안 관찰했고 핵 개발 프로그램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탄을 계속 개발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북한의 위협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북한은 핵 시설 지역에 과학자를 우대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통상 고층으로 주거지를 짓고, 지도부 방문 후 기념비를 세워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앞서 원로리 일대 시설은 2015년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가 확인했다.

루이스 소장 팀은 북한 핵 개발 프로그램에서 이곳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당시에는 공론화하지 않았으나, 안킷 판다 미국 과학자연맹(FAS) 선임연구원이 출간할 서적에서 이곳을 소개함에 따라 공익을 위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CNN에 밝혔다.

판다 연구원은 '김정은과 폭탄'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원로리가 탄두 생산에 연관되고, 또 유사시를 대비해 비축 무기를 분산 배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는 북한 핵 개발 프로그램과 원로리의 연관 여부에 대한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북한 핵시설이 공개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북한 핵 위협이 더 이상은 없다'고 한 주장은 근거가 약해졌다고 CNN은 지적했다.
전날 '독립 수사본부' 구성 거절에 이은 입장
"법무장관 수사지휘로 검찰총장 지휘권 상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탄 차량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7.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대검찰청이 '검·언 유착' 사건 수사와 관련,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에 추가 입장을 냈다. 추 장관 지휘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권은 이미 상실됐고, 이에 따라 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자체적으로 수사하게 된 상황이라는 취지다.

다만 전날 자신이 추 장관에게 건의한 독립 수사본부 구성은 법무부가 먼저 제안해온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검은 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출입 기자단에게 보냈다.

우선 대검은 "수사지휘권 박탈은 형성적 처분"이라며 "쟁송절차에 의해 취소되지 않는 한 지휘권 상실이라는 상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행사할 수 있던 지휘·감독권이 상실됐다는 것이다.

또 "결과적으로 법무부장관 처분에 따라 이 같은 상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서울중앙지검이 책임지고 자체 수사하게 된 상황"이라며 "이런 내용을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검에도 통보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검찰총장은 지난 2013년 국정원 사건 수사팀장의 직무 배제를 당하고 수사지휘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날 윤 총장이 제안했던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독립 수사본부의 설치는 법무부가 제안을 한 것이며, 전날 공개 건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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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소위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시를 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전 10시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2020.07.08. radiohead@newsis.com
앞서 윤 총장은 전날 오후 6시께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포함한 독립적인 수사본부가 검·언 유착 사건을 맡게 하고, 자신은 지휘·감독을 하지 않는 방안을 추 장관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이 같은 건의를 하기 전까지 대검과 법무부 차원에서 물밑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검찰 안팎에서도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검·언 유착 사건을 특임거사나 별도 수사팀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나왔다.

그러나 추 장관은 1시간40여분 뒤 "총장의 건의 사항은 사실상 수사팀의 교체, 변경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2일 검·언 유착 수사에서 윤 총장을 배제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독립적인 권한을 부여하고, 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하라고 수사지휘를 내린 바 있다. 이에 대검은 지난 3일 검사장회의를 소집해 추 장관의 수사지휘의 수용 여부 등을 논의했다.

추 장관은 전날 "국민은 많이 답답하다. 더 이상 옳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면서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며 윤 총장을 재촉하기도 했다.
다시 60명 아래로…3일 만에 국내발생>해외유입
광주 15명·대전 6명 등 비수도권 지역발생 21명
수도권 7명 국내서 확진…17일 만에 10명 이하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8일 광주 북구보건소 효죽공영주차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서로에게 냉조끼를 입혀주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0.07.08.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전날 60명을 넘었던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0명대로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17일 만에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로 내려간 반면 광주 지역에선 나흘 만에 두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해 28명이 국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외 입국 확진자 수도 이보다는 적지만 나흘째 20명 이상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 환자가 1만3293명이라고 밝혔다. 8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만3243명 이후 하루 사이 50명이 늘어난 것이다.

7월 이후 국내 확진자는 오전 0시를 기준으로 54명→61명→63명→61명→48명→44명→63명→50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때 첫번째 기준으로 제시하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가 28명, 통제 가능하다고 보는 해외 입국 확진자가 22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통제 가능하다고 보는 지표 중 하나로 일일 신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50명 미만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 2주간 지역사회 감염을 통해 국내에서 확진된 환자 수는 30명 내외로 20명과 50명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 15명, 대전 6명, 서울 4명, 인천 2명, 경기 1명 명 등이다. 수도권에서 7명이 발생했는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0명 이하로 감소한 건 6월22일 오전 0시 7명 이후 17일 만에 처음이다.

사찰 관련 사례로 조사됐다가 전날 방문판매 모임 집단 감염으로 재분류된 광주에선 방문판매 모임이 있었던 금양빌딩 오피스텔을 통해 추가 전파가 발생한 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등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연관성을 조사 중인 광주고시학원과 관련해서도 추가 환자가 보고됐다.

이외에도 서울에선 관악구 왕성교회와 강남구 역삼동 금융회사 등과 관련해 추가 환자가 보고됐으며 대전에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환자와 관련해 추가 환자들이 신고됐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이 가운데 입국 검역에서 5명이 확진됐다. 지역사회에선 경기 7명, 서울 4명, 경남 2명, 인천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등이다.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 사례를 더한 일일 신규 확진환자는 지역별로 광주 15명, 서울과 경기 각 8명, 대전 6명, 검역 5명, 인천 3명, 경남 2명, 충남·전북·전남 각 1명 등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9명이 늘어 1만2000명을 넘어섰다(1만2019명).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0.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하루 코로나19로 2명이 목숨을 잃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7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6%다.

이로써 현재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1명 줄어 987명이다.

하루 간 코로나19 진단검사는 1만2037건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37만1771건이다. 현재까지 133만4566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3912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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