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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30 13:2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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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30)이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37)와 오는 10월 결혼한다.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숙씨와 예비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이며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새 출발을 앞둔 지숙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숙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숙은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팬클럽)에게 더욱더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며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지난 2013년 tvN 예능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정성조 기자 = 대북전단과 물자 등을 살포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 형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피의자 소환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북전단과 물자 등을 살포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계 별관에 오후 조사를 위해 도착해 조사 장소로 들어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사건의 피의자로 박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hihong@yna.co.kr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두 사람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사건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경찰과 조사 일정을 조율한 뒤 이날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 형제를 상대로 대북전단·물자 살포와 관련한 사실관계 및 단체 활동자금 확보 방식 등 그간 제기된 의혹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10일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고, 이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

경찰은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사무실 등을 26일 압수수색했다. 박상학 대표의 휴대전화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했다.

경찰은 탈북단체들이 그동안 대북전단과 쌀을 담은 페트병을 띄운 경기도 김포시·파주시·연천군과 인천시 강화군 등 접경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현장 참고인 조사도 진행해왔다.


조사 받으러 들어가는 박상학 대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북전단과 물자 등을 살포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계 별관에 오후 조사를 위해 도착해 조사 장소로 들어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사건의 피의자로 박 대표를 불러 조사 중이다. hihong@yna.co.kr


경찰은 이날 박씨 형제를 상대로 한 조사 내용과 압수물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가 소환 및 처벌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북한은 박상학 대표 등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남북관계 전면 단절을 선언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극단적인 조처를 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정부의 대북전단 엄정 조치 방침에도 지난 22일 밤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전단 50만장을 기습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큰샘은 남북 긴장 상태가 고조되던 이달 2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북한으로 보낼 쌀 페트(PET)병 띄우기 행사를 하려고 했지만 "김정은과 김여정의 공갈·협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불안해한다"며 잠정 보류했다.파워볼

경찰은 "50만장 전단 살포 진위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학 대표는 압수수색이 이뤄진 26일 취재진에 "(정부가) 김정은, 김여정에게 굴종하고 구걸하면서 우리 국민의 표현의 자유는 말살하는 거냐"며 "김정은의 폭정이 계속되고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하는 한 (대북전단을) 계속해서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가 통일통합교육 전문과정을 신설했다.


사진=국민대학교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과 교육학과는 업무 협약을 통해 이러한 교육과정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통일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뒤 통일 관련 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 ‘통일통합교육 전문가’ 이수증을 주기로 했다.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려면 교육학과에 개설된 △통일교육론 △통일한국과 교육정책 △남북한 교육환경론 등 3개 과목과 법학과에 개설된 △통일과 법 △북한법 등 2개 과목 등 총 7개 과목 중 4개를 이수해야 한다. 이어 한반도미래연구원이 제시하는 통일 관련 활동에 참여한 경력이 있어야 이수가 가능하다.

박정원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장은 “통일 관련 이론 학습과 실천 활동의 극대화를 통해 통일 한국에서의 자신의 삶을 미리 상정함으로써 리더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모르거나, 그의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는 드물 것이다. 그 정도로 모차르트와 모차르트의 음악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모차르트의 유년시절부터 죽음까지 삶을 총망라한 뮤지컬 ‘모차르트!’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0년에 한국 초연했으며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왔다.

모차르트는 자유분방하고 가식 없이 살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를 표현하기 위해 장발과 청바지 차림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 자유분방함과 천재성은 양립하지 못하고 불행해진다.



1막은 천재성을 지녔지만 철없고 방탕한 면모를 그렸다. 반면 2막에서는 천재로서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의 볼프강의 고뇌와 갈등, 천재성으로 인한 행복과 불행,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다양한 넘버들로 녹여냈다. 모차르트의 ‘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내 운명 피하고 싶어’ 등 중독성 강한 넘버가 특기다.

주인공 볼프강과 그의 천재성을 상징하는 어린 모차르트 아마데가 등장한다. 볼프강과 볼프강의 눈에만 보이는 아마데는 언제나 함께 공존한다. 아역 배우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무표정의 아마데로 분해 모차르트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다 점점 존재감을 드러낸다.



볼프강 모차르트라는 한 사람의 생애를 광범위하게 다룬 만큼 배우의 역량이 중요하다. ‘모차르트!’에 처음 합류한 뮤지컬 배우 박강현은 기대만큼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배우로서 쉽지 않은 역할이다. 음악은 완벽했을지언정 그의 삶은 불행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고 끊임없이 구속하는 아버지 레오폴트와의 갈등, 권위적으로 지배하려는 콜로레도와의 대립, 한때 아내 콘스탄체와의 불화 등이 볼프강을 얽맨다. 무엇보다 천재로서의 숙명을 상징하는 아마데와의 갈등이 두드러진다. 아마데는 펜으로 볼프강의 팔을 찌르고 그 피로 작곡을 한다. 자유로운 영혼인 그는 결국 자신의 천재성 때문에 피폐해진다.파워볼

박강현은 방탕한 천재 음악가로서의 면모부터 그저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볼프강의 내적 갈등까지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소화한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감정을 분출해낸다.

2015년 뮤지컬 ‘라이어타임’으로 데뷔한 박강현은 대극장 주연 배우로 빠르게 성장했다. ‘베어더뮤지컬’, ‘인더하이츠’,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엘리자벳’,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예그린뮤지컬어워드, DIMF어워즈 신인상,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을 받는 등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우고 있다. 이어 이번 ‘모차르트’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홍콩에서 민주화 시위를 주도해온 조슈아 웡(黃之鋒)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은 당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30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웡은 이날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가 홍콩의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자 곧바로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앞서 웡은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제정하면 자신이 가장 먼저 중국 당국에 체포될 것이라 말해온 바 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목소리가 당장 들리지 않아도 국제사회가 계속해서 홍콩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SNS와 인터넷상에는 웡 외에도 지미 라이(黎智英) 등 홍콩 민주화 인사 54명의 이름이 담긴 이른바 '체포 블랙리스트'가 공유되고 있다.

웡은 지난 2014년 17세 때부터 행정장관 직선제를 요구한 홍콩 '우산 혁명'을 이끌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파워볼사이트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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