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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9 09:2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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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北, 평양주재 외국공관에 새 방역지침 배포”
일주일 만에 검사자·격리자 100명 늘어

김정은, 당중앙위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월북한 것과 관련해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0.7.26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에서 지난 16일까지 121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으며 700명 가까이 격리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모두 현재까지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소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렇게 밝혔다. 살바도르 소장은 현재 북한 국적자 696명이 격리 중이며 이들은 남포 항구나 신의주-중국 랴오닝성 단둥 국경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라고 전했다. 외부에서 북한 내부로 반입되는 물품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격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WHO는 지난 9일까지 북한이 111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해 610명을 격리했다고 파악한 바 있다. 일주일 만에 검사자와 격리자 모두 100명 가까이 늘었다. 살바도르 소장은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증가세”라며 “북한 보건당국과 국경지대 방역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외무성은 최근 평양 주재 외국공관과 인도주의 단체들에 새로운 방역지침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RFA가 보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FC서울에 지금 가장 필요한 포지션은 외국인 공격수
FC서울 측 "금전적 문제 아니다"며 정확한 이유 설명 못해
지난 26일 열린 전북전 0-3으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는 FC서울 선수들(왼쪽)의 모습. 전주=정시종 기자

지난 26일 열린 전북전 0-3으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는 FC서울 선수들(왼쪽)의 모습. 전주=정시종 기자
FC 서울이 끝내 여름 이적시장에서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서울의 공격진은 K리그1(1부리그에)에서 가장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성기에서 내려온 박주영, 몸상태를 100% 만들지 못한 아드리아노 그리고 나이 어린 조영욱까지. 이들은 상대를 위협하지도 몰아붙이지도 못하는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나마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박동진이 상주 상무로 입대하면서 서울 공격진의 파괴력은 더욱 떨어졌다. 서울은 팀 득점 10골로 뒤에서 세 번째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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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서울이 간판 공격수였던 알렉산다르 페시치와 계약 해지를 했기 때문이다. 외인 1명의 자리가 비었다. 그는 고액 연봉자였다. 지난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연봉 자료를 보면 페시치는 15억2600만원으로 K리그 전체 2위였다. 이런 선수와 이별했으니 자금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서울 팬들은 그래서 외인 공격수를 간절히 기다렸다. 최용수 서울 감독도 항상 외인 공격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외인 공격수의 합류는 서울의 후반기 도약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었다.

하지만 그 어떤 외국인 공격수도 서울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자금 문제였을까. 기성용 영입으로 인한 자금 부족으로 외국인 선수 영입이 힘들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기성용 영입으로 인해 외국인 공격수 영입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해 기성용 영입 전 일간스포츠가 서울 구단에 물었다. 서울은 이렇게 말했다. "그런 일은 없다. 기성용 영입과 외국인 공격수 영입은 다른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원화 정책으로 보면 된다. 좋은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말은 지켜지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서울 구단에 물었다. '외국인 공격수 영입 실패'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서울 관계자는 "이유를 상세하게 말하기 어렵다. 당초 이원화 정책으로 기성용과 외국인 공격수를 모두 영입하려 했다. 외국인 공격수는 포지션이 중복된 선수도 아니었다.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려 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선수들마다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지 않았다. 금전적인 부분으로 인해 실패한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돈도 있고 의지도 있는데, 영입에 실패했다는 설명이 나왔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금전적 문제도 아니고, 선수를 영입하려는 의지가 없었던 것도 아니라고 항변한다. 그렇다면 협상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프런트의 문제일까.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었던 걸까. 실패한 진짜 이유를 숨기고 있다.

이해가 될 만한 설명을 재차 요청하자 서울 관계자는 "어떤 선수와 이런 부분으로 계약이 안됐고, 또 다른 선수와는 이런 문제가 있었고 등 다 말하면 좋겠지만 지금 그렇게 말하는 건 적절치 안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조건이 영입하기에 맞지 않았다. 이해를 시키려고 하면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야 하는데 일일이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어느 시점이 되면 모두 말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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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부분을 잘한다".

KIA 타이거즈 젊은 내야수 김규성(23)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맷 윌리엄스 감독의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김규성은 작년 박찬호와 이창진에 이어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연일 호수비를 펼쳐 팀의 실점을 차단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격까지 좋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KT위즈와의 광주경기에 9번 2루수로 출전한 김규성은 로하스의 안타를 지웠다. 2루수와 1루수 사이로 빠지는 깊숙한 땅볼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포구하더니 역모션으로 1루 송구에 성공해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선발 드류 가뇽이 웃으며 두 팔을 벌려 수비범위가 "아주 넓은데!"라는 모션까지 취할 정도였다.

2회에서는 1타점짜리 우전적시타까지 터트렸다. 비록 폭우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됐지만 김규성의 공수의 활약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주에는 홈런도 치고, 3루타로 날리며 타격 기세도 뜨거웠다. 앞선 26일 삼성과의 광주경기에서도 두 개의 멋진 호수비로 안타를 지우며 4연승을 이끌었다.

부상으로 빠진 김선빈의 공백을 명품 수비로 메웠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선빈이 빠지자 김규성을 붙박이 선발 2루수로 기용하고 있다. 이유는 탁월한 수비능력이었다. 기자들에게는 "원더풀 수비력"이라고 콕 짚어주기도 했다.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성장을 유도하는 윌리엄스 감독의 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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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28일 경기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2군에서 올라오는 선수들이 있고, 좋은 활약을 해주는 선수들이 (주전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김규성에게 세밀한 요구사항이 많이 하고, 5회에 교체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본인이 선수로서 배우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다음 날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준비하는 자세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시간을 뛰어주기를 기대했다. 안타를 몇 개 쳤느냐 보다는, 실점을 얼마나 막았는가(수비)를 보고 있다. 이것은 당연히 기록적인 부분, 박스스코어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수치로 나타나는 않는 부분을 잘해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록되지 않는 수비로 승리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칭찬이었다. 수비를 칭찬하면서 1할대 초반의 타율임에도 꾸준히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고, 결과적으로 최근 타격까지 좋아지고 있다. 공격보다는 수비를 봤던 윌리엄스식 철학이 김규성을 부쩍 성장시키는 에너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sunny@osen.co.kr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반대하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집값폭등의 주범은 통합당이고 시세차익의 수혜자는 통합당 국회의원”이라고 비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서 MBC 보도를 인용해 “수도권 집값은 박근혜 정부 후반기부터 오르기 시작했다”며 “그 원인은 2014년 말 새누리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킨 부동산 3법인 이른바 ‘강남특혜 3법’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법안은) 건설사가 마음대로 분양가를 정하게 해주고, 헌집 1채를 가진 조합원이 최대 3채까지 불릴 수 있게 하고, 개발 이익도 환수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었다”며 “이 법 통과로 강남 발 집값 폭등은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통합당 의원 3명은 (부동산으로) 각각 19억, 11억, 7억을 벌었다. 그런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정부를 질타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자그마치 23억을 벌었다. 뒤로는 집값으로 떼돈을 벌었지만 입으로는 서민을 팔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6년 동안 73억 원을 벌어들인 의원도 있다. 박덕흠 통합당 의원의 사례는 국토교통위가 왜 젖과 꿀이 흐른다고 표현하는지 몸으로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통합당은 원래 다주택자들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니 그러려니 하겠다. 다만 자기들이 저지른 집값 폭등 책임을 현 정부에 뒤집어씌우는 일은 중단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주택자인 민주당 의원이나 고위공무원의 빠른 처분을 촉구했다. 그는 “경선에 참여하고 계신 세 당 대표 후보에게 요청한다. 민주당 다주택자는 공천 신청 때 서약한대로 1채만 남겨 놓고 연말까지 모두 처분토록 하자”며 “그래야 민주당 주택정책에 최소한의 명분이 생긴다”고 했다.

김 의원은 “우리가 떳떳하지 못하면 남 탓을 하기도 민망하다. 내 살을 먼저 도려내지 않고 부동산 잡겠다고 해 봐야 누구도 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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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PART11 음원이 발매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1회분에서 조성모와 함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곡들이 오늘 29일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오늘 공개되는 앨범에는 조성모,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후회’를 시작으로 임영웅,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 영탁, 조성모의 ‘슬픈영혼식(For Your Soul)’, 영탁의 ‘비처럼 음악처럼’, 이찬원의 ‘장녹수’, 장민호, 조성모의 ‘다짐’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날 방송에는 ‘발라드 레전드’ 조성모가 깜짝 손님으로 출연했다. 조성모의 등장에 트롯맨 F4는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트롯맨 F4와 조성모는 홍현희가 준비한 매실주 한잔을 마신 후 본격적으로 뽕을 깨물어주자고 나섰다. 첫 번째 주자로 영탁은 조성모의 ‘슬픈 영혼식(For Your Soul)’을 열창하며 촉촉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이어 임영웅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로 유명한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를 선곡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냈다. 특히 조성모와 듀엣 무대로 반전 케미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조성모와 장민호의 특별한 인연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성모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적 있다는 장민호는 긴 무명시기를 겪었던 아픔과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장민호의 솔직한 고백에 임영웅은 눈시울을 붉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장민호는 ‘제2의 매실남’으로 거듭나겠다며 과거 조성모의 매실 CF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민호는 가죽 재킷까지 차려입은 채로 조성모의 ‘다짐’을 포인트 안무와 함께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11회는 시청률 12.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여기에 첫 방송 이후 11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뽕숭아학당’ PART11은 오늘 29일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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