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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1 12:0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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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만성호흡기병 퇴치연맹 연구진, 영양소와 코로나 사망률 관계 관한 논문 발표
[서울신문]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인체에 주입하는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옥스퍼드대 제공BBC 홈페이지 캡처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인체에 주입하는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옥스퍼드대 제공BBC 홈페이지 캡처
사망률 낮은 라트비아, 오이를 프랑스보다 30배 많이 먹어

양배추와 오이의 일일 섭취량을 1그램(g)만 늘려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1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세계 만성호흡기병 퇴치연맹(GARD)의 연구진이 의학 논문 공개 사이트인 ‘medRxiv.org’에 올린 논문에서 영양소가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와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벨기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 등 국가에서 세계 최고 코로나19 사망률을 기록했는데 양배추와 오이가 식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벨기에는 100만 명당 800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이는 코로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의 두 배 수준이다.

연구진은 이들 국가에서는 폐쇄령, 기후변화 등 사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이 다양하다면서도 이들 식품이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평균 1g 정도의 양배추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5개국에서는 하루 평균 5g 미만의 양배추를 섭취했다.

양배추, 오이에 코로나 염증 피해 막는 성분 많아

반면 인구 100만명당 16명이 사망해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세계 최저 수준인 라트비아에서는 하루 평균 30g에 가까운 양배추가 소비된다.

연구자들은 오이 소비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발견했다. 키프로스는 양배추를 많이 먹지 않았지만,하루 평균 30g 이상의 오이를 소비했다. 키프로스의 코로나19 사망률 역시 라트비아와 비슷한 수준으로 매우 낮았다.

연구진은 이것은 ‘Nrf2’라고 불리는 인간의 단백질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았다. 코로나 병세가 심각한 환자들의 주요 증세는 심각한 염증인데 Nrf2는 염증을 일으키는 손상 산소입자와 결합해 피해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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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양배추와 오이에 Nrf2 생산을 증진시키는 칼슘, 설포라판, 비타민 D 등이 많다는 것이다.반면 상추는 반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정됐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상추를 상대적으로 많이 나라인데 적게 먹는 독일보다 코로나 사망률이 높았다.

이번 연구는 동료 과학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연구 대상이 유럽으로만 한정적으로 이루어졌다.
'수돗물 민원' 발생 인천 정수장 2곳 외에 5곳에서 추가 발견
환경부 "활성탄지 문제…전국 435개소 전수조사 이번주 완료"

1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인천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이 수돗물을 확인하고 있다.2020.7.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환경부는 인천 '수돗물 유충' 민원의 원인으로 지목된 활성탄지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소 가운데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으로는 '수돗물 유충' 민원 지역인 Δ인천 공촌 Δ부평 정수장을 포함해 Δ경기 화성 Δ김해 삼계 Δ양산 범어 Δ울산 회야 Δ의령 화정 정수장 등이다.

환경부는 앞서 인천 수돗물 유충의 발생 원인을 정수장 내 활성탄지에서 부화된 유충이 걸러지지 않고 정수장, 배수지를 거쳐 가정까지 공급된 것으로 유전자 분석결과를 통해 지난 18일 밝혀냈다.

환경부는 공촌과 부평정수장 계통에서의 유충 추가 발생은 차단되었으며, 아직까지 급‧배수 관로상에 남아있는 유충만 배출되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인천 이외 지역의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되었으나 정수장 후단 배수지·수용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충 발견 이후 즉시 활성탄 교체 또는 세척·오존 주입률 상향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성탄지 외에 관로 말단 및 배수지에도 거름망을 설치해 확인중이지만 현재까지 유충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문제가 지적된 정수장은 오는 23일까지 보완조치를 완료하고 그 사항을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또 이번 점검 결과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한 원인과 관련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수장 내 활성탄지에서 부화된 유충이 걸러지지 않고 정수장, 배수지를 거쳐 가정까지 공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아울러 "공촌과 부평정수장 계통에서의 유충 추가 발생은 차단되었으며, 아직까지 급‧배수 관로상에 남아있는 유충만 배출되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환경부는 또한 "지난 17일부터 일반 정수처리장 435개소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개시했으며, 이번주 중 완료해 정수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난 20일까지 인천 이외 지역(서울, 부산, 화성, 파주 등)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민원 총 19건과 관련해 지자체와 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등이 공동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서울의 경우 오피스텔 욕실 바닥에서 유충이 발견되었으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며, 배수구 등 외적 요인을 통한 발생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판단했다"며 "부산의 경우 모기‧파리 유충이 발견되었으나 조사 결과 하수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화성, 파주 등 다른 지역 역시 정수장·배수지·저수조 등에서는 유충이 발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바 배수구 등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21일 환경부 장관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해 정수시설·배수지·저수조 등의 철저 관리를 지시하는 등 수돗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시행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문 및 출입문의 벌레 유입차단 설비 설치, 활성탄지 주변 물 웅덩이 제거 등을 통해 유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수장의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

또한 벌레를 발견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 즉시 관할 지방 환경청에 보고할 것을 요청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조사·대응에 유역수도지원센터의 전문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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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안 방지를 위해 각 지자체에 대해선 민원이 접수되면 발생원인 등을 분석해 홈페이지 등에 정보를 신속히 공개할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깔따구 등 생물체가 고도정수처리 공정의활성탄지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방충관리(미세방충망, 포집기 설치, 활성탄지 방충덮개 설치 등)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설적인 문제로 인해 유충이 유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전문가들과 논의하여 상수도 설계 기준을 개선하고, 운영 부문에서는 고도정수처리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활성탄지의 운영관리 세부 사항을 지자체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

전국 수돗물 유충민원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조치사항 등을 신속 점검하기 위해 환경부 내에 수돗물 유충대응 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국민의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수돗물 사태의 확산 방지와 정상화에 정부 차원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5일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제기된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인천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가 잔류염소를 측정하고 있다. 측정 결과 해당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07.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의 첫 5G SA(단독모드) 상용화 국가가 됐다.

화웨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사 레인에 아프리카 최초의 5G SA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레인은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시 포인트, 클레어몬트, 굿우드, 벨빌, 더반빌, 케이프타운 시티 센터 등 케이프타운 주요 지역에 5G S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5G SA 네트워크는 레인이 확보하고 있던 기지국들에 구축됐다. 이를 통해 레인은 서비스 지역 내에서 FWA(고정무선접속)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했다.

5G SA는 향상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과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지원하는 5G 네트워크의 최신 서비스 방식이다. 화웨이의 통합된 코어 솔루션과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 기술을 적용한 5G SA를 통해 레인은 초저지연과 더 높은 용량을 요구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카야 디랭가 레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5G 단독모드는 업링크율 증대, 보다 낮은 지연시간(레이턴시), 신뢰성 향상 등 5G 네트워크 성능을 월등히 높여준다"며 "레인은 다양한 기업용 및 가정용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하이엔드 클라우드 VR 및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웨이와 함께 구축한 5G 단독모드 네트워크는 5G가 남아공의 4차산업혁명 미래를 실현하는 데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증명할 것"이라며 "글로벌 5G 솔루션을 선도하는 화웨이의 5G SA 솔루션을 통해 레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항만, 스마트 광업,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현대차-국립현대미술관 장기 후원 파트너십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0[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현대자동차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함께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PROJECT #)'의 첫 번째 전시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0'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하나로, 크리에이터들이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

2019년부터 5년간 매년 2팀씩 총 10팀을 선정해 각 팀에 창작 지원금 3천만원과 창작 공간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결과물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된다.

작년에 진행된 첫 공모에는 총 203팀이 지원했다. 그중 기획안의 파급력과 협업의 확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강남버그'와 '서울퀴어콜렉티브'의 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강남버그는 경제 개발의 상징인 강남 지역을 일종의 오류(버그)라고 간주하고 강남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한국 사회의 주요 쟁점을 관찰하는 프로젝트로, 영상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퀴어콜렉티브는 종로3가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과정에서 밀려난 노숙자, 탑골공원의 빈민 노인 등의 소수자를 '도시퀴어'라고 명명하고 이들의 문제에 주목하는 프로젝트다.

전시는 24일 오후 4시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개막을 한 후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해시태그가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에게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5일 광주FC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펼쳐지는 광주축구전용구장(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광주FC와 수원삼성이 오는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를 치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당초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광주와 수원의 경기가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경기 개최는 현재까지 조건부 승인"이라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지난 13일 실사단이 방문, 지적한 개선사항들을 실제 경기를 통해 점검하는 목적으로 조건부 승인했다"면서 "실사단이 수원전에 한 번 더 경기장을 찾아 지시했던 보완점을 확인한 뒤 최종 승인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변석 일부가 흔들리고 미디어 동선이 확보되지 않은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현재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큰 영향은 없다고 파악 했다"고 덧붙였다.

광주축구전용구장은 광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보조구장에 가변석을 설치하는 형태로 신축된 경기장이다. 연맹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 13일 경기장 시설점검을 진행했고, 실사 결과 확인된 일부 보완사항들을 광주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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