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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04 13:4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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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회의서 '추미애 수사지휘 부적절' 의견
"검·언유착 수사서 총장 배제하면 법적 문제"
"총장 사퇴 안돼…수사지휘 재검토 요구해야"
윤석열, '검찰조직' 우군으로 확보…거부하나
추미애, 감찰할 수도…"수사지휘 주의에 불과"

[서울=뉴시스]전진환·김병문 기자 = 추미애(왼쪽) 법무부장관이 지난 3일 오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07.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검찰 고위 간부들이 검사장회의를 거쳐 '검·언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검찰 전체 조직을 등에 업은 윤 총장이 수사지휘 거부로 맞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지만, 그럴 경우 검찰총장 감찰과 같은 더 센 조치를 맞닥뜨릴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전날 9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전국 검사장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정리하고 있다. 대검은 늦어도 오는 6일까지 취합된 의견을 윤 총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추 장관의 수사지휘에 대한 입장이 최종적으로 나올 전망이다.

전날 오전 10시부터는 고검장들이 모여 치열한 논의를 벌였다. 고검장들은 윤 총장이 다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뒤에도 장시간 논의를 이어갔으며, 회의는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2시 이후에 끝났다. 뒤에 예정됐던 서울 및 수도권 검사장, 이외 지방 검사장들의 회의에서도 의견이 쏟아졌다.

마라톤 회의에서 검사장들은 대체로 이번 검·언 유착 사건과 관련된 추 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추 장관이 이번 사건 수사에서 윤 총장을 배제하고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게 독립적인 권한을 부여하도록 한 것은 검찰총장의 수사지휘 권한을 규정한 현행법과 충돌된다는 것이다.

앞서 법무부는 추 장관의 이번 수사지휘는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검찰총장을 지휘·감독한다'는 검찰청법 8조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검사장들은 이러한 수사지휘가 같은 법 12조에서 정한 검찰총장의 지휘·감독권을 침해해 문제가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검사장들은 이번 논란으로 윤 총장이 사퇴를 표명하는 등의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검·언 유착 관련 전문수사자문단을 중단하라는 수사지휘에는 대체로 '수용하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논의를 바탕으로 검사장들은 윤 총장이 추 장관에게 수사지휘를 다시 검토해달라고 건의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이 보이고 있다. 2020.07.02. misocamera@newsis.com
검사장들이 이 같은 의견을 내면서 추 장관과 윤 총장 간 대립 구도는 법무부와 전체 검찰 조직 간 갈등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윤 총장은 검·언 유착 사건을 두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부딪히면서 수세에 몰리는 듯했지만, 검사장회의를 통해 검찰 전체 조직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 셈이다.

'검찰 전체 조직이 반대한다'는 명분을 얻은 윤 총장이 수사지휘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다만 추 장관이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에 대한 직접 감찰과 같이 더 강한 반격에 나설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전날 검사장회의가 막 시작했을 무렵에도 법무부는 기존 추 장관의 수사지휘에서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검찰 내부에서 검·언 유착 사건을 다른 수사팀이나 특임검사에게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명분과 필요성이 없다"며 일축한 것이다.

이번 추 장관의 수사지휘는 사전 경고에 불과하다는 전망도 있다. 추 장관은 검·언 유착 수사에 윤 총장이 부적절하게 개입했는지에 관해 조사 중이라고 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사지휘는) 그에 앞서 주의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구단 이름을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4일(한국시간) 성명서를 발표했다.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클리블랜드 구단 내에서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2019년부터 '와후 추장' 로고를 사용하는 것도 포기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구단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한다. 사회 정의와 평등을 위해 책임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 구단명은 지역사회를 알리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역사회, 국가의 사회 불안으로 구단명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1915년부터 '인디언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무려 105년 만에 이름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인디언스라는 이름은 그동안 특정 인종을 회화화 했다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었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존 여행업계가 크게 위축된 요즘, 접촉 가능성을 줄이고 소규모로 떠나는 웰니스 여행 트렌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실내보다는 탁 트인 아웃도어를 선호하는 경향도 두드러진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리조트 등은 앞다퉈 '언택트'(untact) 여행지를 소개하고 나섰다.

'언택트'란 접촉한다는 뜻의 '콘택트'(contact)와 부정적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말로, 사람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다양한 재화를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여행 경향을 뜻하는 신조어다.


숲속 트레킹 [사진/성연재 기자]


◇ 주목받는 언택트 여행

경북관광공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언택트 여행지로 소개된 곳은 피톤치드 가득한 경주 건천 편백숲 등 다른 관광객과 거리를 두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이보다 한 달 앞서 경상남도도 자연휴양림, 둘레길, 산림욕장 등지를 중심으로 한 '언택트 경남 힐링 관광 18선'을 발표했다.

연간 방문객이 1천만 명에 달하는 전북 전주시도 소규모, 힐링, 청정, 스마트, 언택트 등을 키워드로 관광산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 다시 주목받는 웰니스

웰니스(Wellness, 웰빙·행복·건강)는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 건강까지 추구하는 트렌드로, 최근 몇 년 사이 세계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사람들이 면역력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은 지속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유기농 농산물을 소재로 한 농업법인이자 농어촌 테마공원인 전북 고창의 상하농원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월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15% 늘었다.

농원 측은 지난해 15만명이 방문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17만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산·오름·숲길 등 제주의 청정 이미지에 부합하는 힐링·치유 목적의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개발·홍보하기 위해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후보지를 모집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를 치유 관광 거점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평창, 정선, 동해 등을 2020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로 선정했다.

그중 한곳인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는 1∼5월 예약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25% 늘었다.


강원도 정선의 로미지안 온실 [사진/성연재 기자]


◇ 아웃도어가 뜬다

등산화로 유명한 K2의 지난달 등산화·하이킹화 등 신발 제품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0% 급증했다.

토종 아웃도어업체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의 지난달 20∼30대 가입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배 이상 폭증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이달 들어 열흘간 블랙야크의 등산용품 매출은 지난달 말 열흘간에 비해 60%나 늘어났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답답함을 느낀 20∼30대의 등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캠핑업계도 마찬가지다. 캠핑 장비가 없어서 못 팔 정도며, 수도권 인근 캠핑장은 주말마다 매진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강변에서 즐기는 오지캠핑 [사진/성연재 기자]


◇ 에어비앤비 "외딴집·탁 트인 공간 주목"

세계적인 숙박공유 시스템 에어비앤비의 분석에 따르면, 타인과 접촉할 가능성이 적은 숙소나 탁 트인 공간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를 들어 그리스의 동굴 집 등 접촉 가능성이 적은 숙소가 지난 3월 이후 전 세계 '에어비앤비 고객 희망 숙소 TOP 10'에 선정됐다.홀짝게임

인도네시아 발리의 '180도 전망의 프라이빗 풀 빌라'와 '정글 속 대나무 숙소', 미국 워싱턴주의 '언덕을 파낸 독특한 지하 숙소' 등이 포함됐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붐비는 도시보다는 조용한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욕구가 반영된 것 같다"며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를 잘 살펴보면 여행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산악지대의 외딴집 [에어비앤비 제공]


◇ 소규모·끼리끼리 여행의 시대

개인 자유여행(FIT)이 뜨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여행업계에서는 운전 등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을 상대로 한 '소규모 버스 여행' 등의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40여명이 북적대는 버스 여행은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 대신 구성원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들끼리의 여행을 선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과 비교해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칭)는 지난 22일 서울 시내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광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지자체의 인센티브를 받고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식의 여행 방식, 즉 저가 여행은 앞으로 발붙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소규모 끼리끼리의 여행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지영이 술버릇 에피소드를 밝혔다.

7월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김지영과의 맛집 투어가 이뤄졌다.

김지영은 허영만과 함께 재첩국 집으로 향했고 허영만은 "재첩국 좋아하냐"고 물었다. 김지영은 "좋아한다. 술도 좋아한다. 남편과 시누이랑 내 남동생이랑 넷이서 어머니 댁에서 자는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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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술 마시고 다 들어와서 거기서 잤다. 물 마시러 나왔는데 어머니가 '어제 네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한 거 기억하지?'라고 하더라. 기억난 댔더니 '이것도?'라며 팔뚝을 걷었다. 이 자국이 나있더라. '네가 물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술버릇이 너무 좋으면 무는 거였다. 고쳤다"며 웃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테디' 박진성이 6위에서 3위로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젠지 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T1은 기세 좋은 젠지를 2대 0으로 잡아내며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1세트에서는 T1 특유의 후반 집중력이 폭발하며 대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T1은 초반부터 교전 능력을 뽐내며 압승을 이뤄냈다. 모든 팀원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가운데 박진성은 아펠리오스와 미스포춘으로 폭발적인 딜량을 자랑했다.

박진성은 경기 후 "1세트 되게 불리했지만 바론이란 도박수 통해 이겨서 기분이 괜찮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담원에게 진 게 슬퍼 우울했지만 젠지를 꺾고 3위까지 올라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3위에 오른 느낌을 설명헀다.

박진성은 담원전 패배에 대해 "오브젝트 포지션을 상대보다 못 잡았다"며 "이 과정에서 실수가 계속 나와 졌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박진성은 "6위에서 3위까지 올라가 기분이 좋다. 더 열심히해서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다음은 '테디' 박진성의 인터뷰 전문이다.

> 오늘 경기, 힘들었지만 2대 0 승리를 거뒀다. 이긴 소감은?

1세트가 되게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론이라는 도박수를 잘 둬서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하는 맛이 있어서 기분은 괜찮은 것 같다.동행복권파워볼

> 기세 좋은 젠지를 잡고 3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느낌은?

젠지전 치르기 전까지 3승 2패로 6위였다. 특히 담원에게 진게 슬퍼서 우울하기도 했다. 그래도 젠지와의 매치에서 2대 0 승리로 장식해 승점도 얻고 3위까지 올라서 더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한다.

> 1세트에서 바루스를 거른 이유는?

최근 스크림에서 대다수의 팀들이 바루스 티어를 높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죽음의 무도' 템도 있고 포킹 바루스 자체가 탱커를 못 잡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상황이 되면 쓰는데 요즘 1픽으로 바루스를 선택하지는 않는다.

> 1세트 장로 앞에서 한타로 역전했다. 그때 상황을 조금 설명해준다면?

상대 팀 볼리베어와 바드와의 호흡이 안 맞은 채 들어왔다. 저는 이 상황에서 점멸을 안쓰고 생존하겠구나 생각했고, 이때 칸나가 잘 들어갔다. 칸나의 이니시로 한타 구도가 좋아졌고 대승을 거뒀던 것 같다.

> 2세트 아펠을 거르고 미스포춘의 픽 의미는 무엇인가?

원딜 입장에서는 되게 기분이 안 좋지만 트페를 1픽으로 뽑으면 게임이 전체적으로 좋아진다. 미포-블츠가 아펠-탐켄치에게 라인전은 힘들지만 한타에서는 잘할 자신이 있었다. 또, 트페가 궁만 찍으면 상대가 오히려 압박을 느끼기 때문에, 아펠 대신 트페를 1픽으로 뽑았다.

> 2세트의 속도가 돋보였다. 속도의 T1을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

2세트 때는 상대가 초반부터 킬을 많이 주기도 했고, 트페라서 더 게임이 잘 굴려졌다. 트페-세트가 기동력과 싸움을 잘하는 챔피언이다. 미드, 정글 주도권이 생기니 블츠도 돌아다니기 좋아졌다.

'속도의 T1'에 대해선, 조합에 따라 눕기도 빠르게 굴릴 수도 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의무이다.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담원전 패배가 아쉬울 것 같다. 패배 원인은 무엇으로 분석했는지

담원전을 돌이켜보면 1세트에서는 우리가 엄청 유리하고 좋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용포지션을 못잡고 3용을 내준 게 큰 손해였다. 우리 팀이 스노우볼을 잘 굴려나갔지만 포지션 문제로 이니시를 못 연게 큰 패착이다.

2세트에서는 봇에서 이득을 보고 시작했는데 킬을 트런들이 먹어서 봇과는 상관이 없게 됐다. 그래도 게임이 잘 풀리나 했는데 계속 우리의 실수가 나왔다. 결국 후반가면서 상대가 용 포지션을 잘 잡더라. 그래서 진 것 같다.

> 팀 내 MVP를 꼽자면?

젠지전에서는 다들 해줄 만큼 잘해줬다. 그중에서도 정글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다. 1세트에서 강타를 잘 써서 바론을 먹은 게 가장 컸다.

> 다음 경기가 설해원이다. 경계되는 선수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나?

설해원 선수들이 되게 과감하더라. 한 명 한 명 다 경계하며 집중해야 할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6위에서 3위까지 올라가 기분이 좋다. 더 열심히해서 높은 순위에 오르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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