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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30 13:1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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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연출하고 있는 김동욱 PD가 강경준과 장신영 가족에 대해 응원을 보냈다.

김동욱 PD는 30일 OSEN과 전화 인터뷰에서 "'동상이몽2'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은인 같은 분들이기 때문에 홈커밍특집에 무조건 모셔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1년여만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가족 정우와 함께 돌아왔다. 새로운 가족이 된 강경준과 장신영과 정우와 정안의 일상은 순탄하지 많은 않았다. 사춘기를 맞이한 정안이 강경준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은 것. 김 PD는 "강경준 가족이 건강한 가족이다"라며 "사춘기를 맞이한 정안과 대화가 단절 될 수도 있지만 건강하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워낙 장신영과 강경준이 부모로 역할을 잘해주기 때문에 서로 시간이 주어지면 분명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진솔하게 털어놨다.

'동상이몽2' 방송화면

'동상이몽2' 방송화면
돌아온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 변함없이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 PD는 "윤상현이 18개월된 아이를 돌보면서 변함없이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제 윤상현이 드라마 촬영에 돌입하면서 일과 육아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주에는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도 다시 출연한다. 김 PD는 "언제나 밝고 건강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재미를 보장하는 부부다.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는 모습이 나올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동상이몽2'는 3주년을 맞이해 장신영과 강경준, 이윤지 부부,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들을 다시 초대해서 방송 중이다./pps2014@osen.co.kr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10월 결혼한다.

3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지숙과 이두희는 오는 10월 결혼한다. 결혼식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숙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숙은 1990년생,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7살 차이가 난다.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마음을 키워오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두더지 커플'로 불리며 열애 중인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29일 시즌 마지막회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발표했다.

이두희는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됐다. 헐"이라며 웃었다. 지숙은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빠와 지내면서 행복했다. 저를 알아봐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두희 역시 "지숙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고맙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사랑해"라며 지숙에게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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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 '마하', '텔 미 텔 미', '선샤인', '투 미', '키스', '가십 걸'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 프로그래머다.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인 '멋쟁이 사자처럼'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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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숙이 공개한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올림♥

다음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지숙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지숙씨와 예비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 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동학대⋅성적수치심 야기⋅차별‧혐오 조장 등 유해 콘텐츠 유형 제시
아동·청소년 심야 또는 휴식 없이 3시간 이상 생방송 자제토록 해야
플랫폼 사업자 아동‧청소년 보호 촉진 위한 규정… ‘자율규제’ 한계도

9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유명세를 탔던 키즈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의 가족 회사 보람패밀리가 2018년 법원으로부터 아동학대 판결을 받은 사실이 지난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키즈 유튜버’에 대한 아동 착취 및 학대를 막아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엔트리파워볼

가장 큰 문제는 ‘놀이’와 ‘노동’의 불명확한 경계다. 영상 속에서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키즈 유튜버라도 완벽한 자유의지를 발휘하기 힘든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특히 성희롱 논란 등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제 키즈 유튜버 학대 논란과 수익 착취 사례 등은 적지 않다. 한 사례로 유명 유튜버 채널 ‘뚜아뚜지TV’에는 6살 쌍둥이의 아빠가 자르지 않은 대왕문어를 식탁 위에 올려주고 이를 쌍둥이에게 먹이는 장면이 담겼다.


키즈 유튜버 뚜아뚜지TV 채널에 올라온 대왕문어 먹방 영상. /유튜브 캡처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시민단체 학부모정보감시단과 함께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만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를 제작‧진행하는 아동‧청소년 뿐 아니라 그 보호자, 제작자들이 지켜야 할 수칙이다. 이는 법률‧인터넷정책 전문가, 유튜브와 아프리카TV·다이아TV 등의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사업자, 플랫폼 사업자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지침 내용을 보면 우선 아동‧청소년, 보호자, 제작자 등은 아동‧청소년 출연자가 심야(22시~6시), 장시간(휴게시간 없이 3시간 이상), 1일 6시간 이상 생방송을 진행하거나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출연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는 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에 사전에 제작 취지와 성격, 유통 플랫폼, 수익 관련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아빠 지갑을 훔치고, 차량을 운행하는 설정으로 논란이 됐던 보람튜브 영상. /유튜브 캡처

관련 사업자에게도 의무가 주어진다.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도 신고 및 댓글‧채팅 중지 등 기술적 조치를 운영하고,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자율 지침인 만큼 한계도 있다. 방송에 나오거나 제작하는 이들이 이를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당장 지침에 강제성을 부여하기보다는 홍보에 치중할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모습을 취미로 찍어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법적으로 규제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자율 지침 성격으로 발표 했다"며 "실제 보호자나 출연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침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협회와 기업들에게 이 내용이 전달될 수 있는 홍보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방통위 / 조선DB

방통위는 주요 MCN 사업자와 협조해 소속 진행자를 대상으로 지침의 내용을 안내하고, 진행자 대상 세미나‧컨설팅 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자미디어센터의 1인미디어 제작 교육과정 수강생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조를 통해 한국전파진흥협회 1인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의 청소년 수강생들에게도 이 지침을 홍보한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 지침을 통해 인터넷개인방송이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건전하면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터넷개인방송 등 인터넷에서 아동‧청소년들이 부당하게 이용되거나 성착취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지난 주말 2연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월요일 휴식일을 가졌다. 시즌 상대 성적은 LG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LG 신인 투수 이민호가 KT 강타선을 어떻게 막아낼 지가 관전 포인트다.

고졸 신인 이민호는 데뷔 후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등판한 4경기에 모두 5이닝 이상 던지며 2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주고 있다. 150km에 가까운 직구와 140km 초반의 고속 슬라이더가 주무기. 130km대 느린 슬라이더까지 섞어서 타자들을 현혹시킨다. 마운드에서 배짱도 좋아 자기 공을 씩씩하게 잘 던진다.

KT는 타격이 강점인 팀이다. 두산과 NC에 이어 팀 타율 3위(.290)와 팀 OPS 3위(.804)에 올라 있다. KT는 경기당 평균 5.8점을 뽑고 있다. 롯데 상대로 0-8로 뒤지던 경기를 9-8 대역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홀짝게임

강백호, 유한준, 로하스, 황재균의 중심타선에다 올 시즌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 조용호(타율 .328), 배정대(타율 .333)까지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KT 타자들이 첫 상대하는 LG 신인 투수를 어떻게 공략할 지 흥미롭다.

한편 KT 선발 투수는 김민수.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6.41을 기록 중이다. 최근 3차례 선발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76으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여줬다.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씩 던지며 3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김민수는 LG 상대로 아직 승리가 없다. 통산 10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0.03을 기록 중이다.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LG는 김현수, 라모스 중심타자가 장타를 터뜨려야 득점력이 올라간다. 그러나 라모슨느 최근 10경기에서 장타는 2루타 1개 뿐이다. 허리 부상 이후 컨택 능력과 장타력이 모두 침체돼 LG의 걱정거리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北주재 러시아 대사
"北지도자 부인 향한 모욕·저열한 전단"
박상학 "급 떨어지는 전단 보낸 적 없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駐)북한 러시아 대사가 29일(현지시각) "북한 지도부는 물론 주민들이 (탈북단들이 살포한 대북 전단에) 강력한 분노를 한 것은 (대북전단이) 포토샵까지 이용한 저열한 방식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駐)북한 러시아 대사/조선중앙TV캡쳐

마체고라 러시아대사는 이날 러시아 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지난 5월 31일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 지도자의 부인을 향한 추잡하고 모욕적인 선전전의 성격을 띠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북한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까지 했던 것은 전단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아내 리설주를 겨냥한 외설적인 합성사진이 실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마체고라 대사는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대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고 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대중 앞에 덜 나타나고 있지만 결정을 내리고 있고, 지시는 보도되고 있다"며 "북한은 이전처럼 정상적인 업무체제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후계자 준비를 하고 있다는 '김여정 후계설'에 대해서는 "근거 없다"고 했다. 그는 "김여정이 정치적, 대외정책 경험을 쌓으면서 높은 수준의 국가 활동가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전부"라고 했다.

북한이 리설주를 조롱한 대북전단에 분노했다는 이런 주장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제기된 적이 있다.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탈북민 단체가 리설주 얼굴을 일본 AV 여배우 나체 사진에 합성해 조롱했다는 내용의 글과 전단 사진이 대거 유포됐다. 이 사진엔 노출이 심한 사진에 리설주 얼굴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이 함께 합성돼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렇게 급이 떨어지는 것(대북전단)을 보낸 적 없다"며 "북한이 반발하는 것은 드론을 이용해 평양에 대북전단을 살포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또 자신이 뿌린 전단에는 "'탈북자들의 전위대 자유북한운동연합(북한인민해방전선)'이라는 문구를 넣는다"고 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단엔 이런 문구가 없다.

마체고라 대사는 전세계로 코로나 감염병이 확산된 지난달 29일 같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북한에 코로나 감염자가 없다'는 북한 측의 주장을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북한이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북한 측의 발표를 믿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했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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