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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09 10:31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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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황희찬 5년 계약 발표...등번호 11번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웰컴 투 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소' 황희찬(24)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입성을 환영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와 5년 계약하며 공격수의 상징인 등 번호 11번을 받았다.

라이프치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이적하는 티모 베르너가 달던 공격수의 상징 11번을 등번호로 배정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9번을 달았었다. 현지 매체가 밝힌 황희찬의 이적료 추정액은 1500만 유로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 5년이다. 황희찬의 유니폼에는 성 대신 이름이 표기된다.

더팩트
황희찬 이적을 환영하는 라이프치히 홈페이지./라이프치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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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촬영한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와 분데스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성공을 갈망하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진 젊은 클럽이다. 이는 공격적인 경기 방식만큼이나 내게 꼭 들어맞는다"고 기대와 포부를 나타냈다. 질주 본능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할 때 라이프치히 공격 컬러에 매력을 느껴 이적을 결심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게 된 것은 프로축구선수로서 성장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 팀이 성공하고 가능한 많은 목표를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황희찬은 개인 SNS에 "라이프치히라는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 좋은 영향과 전력에 도움을 주고 싶다. 또한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라는 큰 무대에서 팀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리그 성적만 11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려 유럽 진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는 7일 귀국해 휴식기를 갖고 독일에서 시즌 준비를 나설 예정이다.

라이프치히는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를 앞두고 있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 소속이나 이 경기는 나설 수 없다. 황희찬은 2018-19시즌에 함부르크 임대생 신분으로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다.

독일 무대로 복귀한 황희찬이 뛰게 될 라이프치히는 지난 2009년 창단한 신행 구단이다. 2009-10시즌을 5부리그서 시작 한 뒤 2016-17시즌 1부로 승격했다. 1부로 승격하자마자 첫 시즌에 깜짝 2위를 차지하며 놀라움을 안긴 라이프치히는 2017-18시즌 6위, 2018-19시즌 3위에 오르며 신흥 강호로 우뚝 섰다.

올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등 분데스리가 명문 팀들에 이어 리그 3위의 성적을 기록,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한 신흥 강호다.
오피스텔·교회·요양원 등 8개 고리로 확산…산발적 감염도 지속
전파속도 빨라 확진자 급증…"집단감염 많아지면 폭발적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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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금양 오피스텔(첫줄 첫 번째)과 광륵사(아랫줄 끝)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종교시설, 병원, 복지·교육 시설 등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수도권과 광주, 대전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이들 지역에서 연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집단감염은 확진자가 속한 집단이나 방문한 시설을 고리로 급속히 퍼지는 형국이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광주 광륵사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92명이다.

광륵사에서 지난달 27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오피스텔, 교회, 요양원, 여행 모임, 사우나 등 총 8개의 시설·모임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12명을 시작으로 14명→19명→49명→57명→61명→80명→87명→92명으로 지속해서 불어나는 상황이며 곧 100명을 넘길 것으로 우려된다.

다른 집단감염 사례 역시 마찬가지다.

경기 수원시의 교인 모임과 관련해서는 하루 새 5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5명의 환자가 나왔다.

또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경기 의정부시 장암주공7단지아파트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37명, 29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과 별개로 산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소규모 감염의 규모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는 지난 1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방문자와 가족 등이 확진되면서 총 6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처럼 확진자자 연일 불어나는 것은 코로나19의 빠른 전파 특성 때문이다.

무증상 전파가 유행하다 보니 집단감염 발생을 인지하기도 전에 이미 여러 개의 전파 고리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초기의 'S 그룹', 'V 그룹'보다 전파력이 6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진 'GH 그룹'이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더 크다.

이 때문에 감염병 전문가들은 집단감염 사례가 많아지면 확진자 수가 급증할 위험이 높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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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은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가 얼마나 빨리 늘어나는지에 달려있다"며 "지금처럼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상황이 지속하면 어느 순간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늘도 내륙을 중심으로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하겠는데요.

강원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과 춘천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 늦게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 영서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남쪽에선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밤에는 남해안, 내일은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제주 남부와 산간, 경남 해안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많은 곳은 최고 150mm 이상,

서울 등 중부 지방에는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과 춘천 33도, 대전 32도로 중부는 어제보다 1~3도가량 높겠고요,

남부 지방도 광주와 대구 30도로 무덥겠습니다.

오늘 밤사이 제주와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시 만경대구역 원로리 일대에서 핵탄두를 개발 중인 정황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2017년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면서 핵탄두로 추정되는 물체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살펴보는 사진을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제공=노동신문]
CNN은 원로리 일대 위성사진을 통해 이런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원로리 일대는 핵 시설 신고가 돼 있지 않은 곳이다.

CNN은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 랩스'가 포착한 사진에서 원로리 일대에 감시시설과 고층의 주거지, 지도부 방문 기념비, 지하 시설 등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 위성 사진을 분석한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트럭과 컨테이너 적재 차량 등이 포착됐고, 공장 가동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은 핵 협상 때나 현재도 공장 가동을 늦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루이스 소장은 "원로리 지역을 매우 오랫동안 관찰했고 핵 개발 프로그램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북한이 핵무기와 대륙 간 탄도탄을 계속 개발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북한의 위협은 더욱 커졌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핵 시설 지역에 고층 주거지를 지어 과학자를 우대하는 것을 보여주며, 지도부 방문 후에는 기념비를 세워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루이스 소장 팀은 "원로리 일대 시설은 2015년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가 이미 확인 한 바 있다"며 "북한 핵 개발 프로그램에서 이곳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당시에는 공론화하지 않았으나, 안킷 판다 미국 과학자연맹(FAS) 선임연구원이 출간할 서적에서 이곳을 소개함에 따라 공익을 위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CNN에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판다 연구원은 '김정은과 폭탄'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원로리가 탄두를 생산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비축 무기를 분산 배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고 CNN에 전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는 북한 핵 개발 프로그램과 원로리의 연관 여부에 대한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CNN은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북한 핵시설이 공개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북한 핵 위협이 더 이상은 없다'고 한 주장은 근거가 약해졌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3명 사망·65명 감염
전문가들 "예방접종률 낮아 향후 더욱 확산할 듯"
베트남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출처-바이두 갈무리© 뉴스1

베트남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출처-바이두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베트남에서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급속히 확산해 세 명이 숨졌고, 6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디프테리아는 호흡기 점막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디프테리아균의 독소에 의해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선 9세 여아와 13세 소년이 목숨을 잃었고, 4세 남아가 디프테리아에 감염돼 사망했다.

응우옌 탄 롱 베트남 보건부 장관 대행은 7일 보건부 회의에서 "올해 초부터 7일 현재까지 디프테리아에 감염된 사례는 지난해보다 3배가량 많다"며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고 6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병 지역은 더 많고, 모든 연령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사망률이 상당히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우한시에서 방호복을 입고 송환된 베트남인이 꽝닌 성의 반돈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중국 우한시에서 방호복을 입고 송환된 베트남인이 꽝닌 성의 반돈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혜 기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이날 "현재 베트남에서 디프테리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디프테리아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도 10%에 이른다. 이에 베트남 정부도 디프테리아 감염 사례가 보고된 즉시 확산을 막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발병이 확산하고 있는 지역은 닥농·꼰뚬·자라이·닥락성 등 중남부 고원지대로 알려졌다. 당국은 7일 디프테리아 환자가 보고된 각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마을을 봉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국은 디프테리아가 발병한 지역 주민들의 예방접종률이 매우 낮아 앞으로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감염된 환자들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상태였으며, 베트남 전체 국민의 6%만이 예방접종을 한 상태다.

이에 향후 베트남에서 디프테리아가 더욱 확산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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