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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07 10:19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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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숙명여자대학교가 오는 8월 11일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7일 "수험생들에게 학종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1학년도 학종(숙명인재Ⅱ(면접형)·소프트웨어융합인재) 모의면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은 올해 학종을 준비하는 고교생(2, 3학년) 및 졸업생 등 수험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받아 모집단위별 4~6명 선발해 진행된다. 모의면접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참고해 숙명인재Ⅱ(면접형)·소프트웨어융합인재 선발 모집단위와 일치하게 신청해야 하며, 모의면접 신청 시 학교생활기록부(Ⅱ)를 꼭 업로드해야한다. 학생부를 제출하지 않거나 분량이 부족한 경우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모의면접 대상자에 한해 자기소개서를 추후 온라인 업로드해야한다.

IT공학전공,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에 지원하는 학생은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으로 면접을 신청해야 하며, 그 외 나머지 학과들은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을 선택하면 된다.

모의면접은 △2021학년도 수시 입학전형 안내 △개별 면접(1인당 10분 내외) △ 1:1 피드백(1인당 5분 내외)의 순서로 구성됐다. 실제 학종 면접과 동일하게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면접 대상자는 교복, 생활복 등의 개인정보 확인이 가능한 복장을 착용할 수 없고, 성명 및 출신고교명과 부모(친인척 포함)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직업명, 직장명, 직위명 등을 포함한 답변도 금지된다.
재판부 "작업 수행한 이사 직원에게 주의 의무 있어"

이사하면서 버려 둔 가구가 쓰러져 사람이 다친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


이사 일러스트. /조선일보DB, 오어진 기자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 마성영)는 지난달 26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49)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인 벌금 70만원형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삿짐 센터 직원인 A씨는 지난해 3월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이사를 하다가 고객의 요청으로 야외에 세워 둔 책장이 바람으로 쓰러지며 지나가던 B(70)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활용 업체가 곧 수거해 가기로 했다’며 밖에 내놔달라는 고객의 요청에 사람이 다니는 길 주변인 아파트 건물 사이 주차장에 책장을 내놨고, 쓰러진 책장에 맞은 B씨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1심은 “A씨는 그 장소에 책장 등을 설치한 사람이고, 애초에 그 책장이 이사용역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고객 요청으로 적치하는 작업을 수행한 이상 주의의무가 있다”며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조선일보DB

그러나 A씨는 “당시 고객에게 재활용업체에서 곧 수거해갈 것이라는 말을 듣고 적치했고 사고를 예상하지 못했다”며 1심에 불복했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책장을 세워 뒀으므로 주의의무는 자신이 아니라 고객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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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심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작업을 수행한 이상 수행자에게 주의의무가 있다”며 “또 재활용업체가 바로 올 것이라는 기대만으로는 예견 가능성이 부정된다고 보기 어렵고, 사정을 종합하면 A씨에게 과실치상죄가 인정된다”고 했다.
[OSEN=이균재 기자] 공민현(30)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비상을 이끌고 있다. 공민현의 득점포가 터질 때마다 미래의 새싹들이 키워 나갈 수 있는 꿈과 희망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최근 제주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그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와 함께 2위(승점 17)까지 올라섰다. 1위 수원FC(승점 18)와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특히 공민현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최근 FA컵 포함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5일 안양 원정(2-1 승)서는 교체 투입 4분 만에 결승골까지 뽑아냈다. 제주와 공민현이 뜨겁게 타오르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with' 캠페인 때문이다.

여성가족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7.7%의 초등학생이 학기 중 매일 2.4시간을 혼자 보낸다. SK텔레콤은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with' 캠페인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8월부터 1년간 총 5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제공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주 1회 2시간씩 아이들과 학습과 놀이는 물론 가을 소풍, SK나이츠 농구 경기관람 등 야외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SNS에 'with' 의 'W'를 형상화한 사진과 '#위드챌린지' '#withchallenge' '#함께해요'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총 202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방과 후 아이 돌봄 교육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SK스포츠단 및 후원 스포츠 종목(농구, 야구, 축구, 골프, 펜싱 등) 선수 및 코칭스태프도 with'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 적극 참여하고 있다. SK스포츠단의 일원인 제주 역시 'with' 캠페인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제주는 지난달 28일 경남FC와 맞대결(1-1 무)서 경기 시작전 단체사진서 선발 선수 전원이 'W'를 형상화한 포즈를 취했다. 전반 8분 선제골을 터트린 공민현도 'W 득점 세리머리'를 선보이며 'with' 캠페인에 대한 시선을 집중 시켰다.

공민현은 "'with'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했다. 기회가 된다면 득점 세리머니까지 선보여서 방과 후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일까. 'with' 캠페인이 시작된 첫 경기부터 득점이 터졌다. 이후 3경기째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가슴으로 전해지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dolyng@osen.co.kr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소부부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함께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7.6%(수도권 1부 기준)로 월요 예능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다.

이날 방송에는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인교진♥소이현,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전혜빈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10개월 만에 ‘너는 내 운명’을 찾은 인교진, 소이현은 여전히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그런 두 사람은 “소은이가 유치원을 가게 됐다”라며 폭풍 성장한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10개월 전 말이 트이기 시작했던 둘째 소은이는 또박또박하게 자기주장을 펼쳐 놀라움을 안겼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두 딸과 함께 등원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제 막 등원을 시작해 엄마, 아빠와 떨어지기 어려워하는 둘째 소은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 소은이는 “엄마 내일 데리러 와”라는 한 마디와 함께 가볍게 들어갔고, 인교진은 걱정 반, 서운한 마음 반으로 유치원을 떠나지 못하고 재차 돌아와 폭소를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이날도 ‘게임이몽’으로 티격태격했다. 과거 소이현이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셧다운 프로그램’을 설치할 만큼 게임 사랑이 넘쳤던 ‘겜돌이’ 인교진은 최근에는 휴대폰 게임에 푹 빠졌다.

이에 소이현은 인교진 몰래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해뒀고, 아무것도 모르던 인교진은 “하다 하다 이걸 제한 거냐. 내가 키즈냐”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나 이어 인교진은 단번에 비밀번호를 풀었다. 소이현이 설정해둔 비밀번호는 둘의 결혼기념일. 인교진은 “단순하기 짝이 없다”라며 소이현을 놀렸고, 소이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친구처럼 투닥투닥하는 케미를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9.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그런가 하면 인교진은 소이현이 하원하는 두 딸을 데리러 자리를 비운 사이 거실 한가운데에 물감놀이를 준비해 소이현을 경악하게 했다. 잔뜩 신이 난 아이들과 인교진과 달리 소이현은 물감 범벅이 될 상황을 걱정했다. 그러나 개의치 않고 신나게 물감놀이를 하던 인교진은 “사이언스”라며 치약 풍선까지 만들었고, 결국 거실 곳곳에 치약 거품을 퍼트려 소이현을 분노하게 했다. 이후 소이현이 두 딸을 씻기는 동안 인교진은 순식간에 청소를 끝내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기타를 치며 사과를 해 소이현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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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 메이비와 삼 남매를 이끌고 그의 추억의 장소로 향했다. 윤상현이 향한 곳은 20대 시절 분식집을 운영했던 곳. 그러나 그곳은 이미 편의점으로 바뀌어 있었고, 윤상현은 아쉬운 듯 과거 추억을 줄줄이 소환했고, 지루한 아이들은 급기야 자리를 이탈하기 시작했다. 윤상현은 메이비가 아이들을 잡으러 간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고, 이에 MC들은 “누구한테 얘기하는 거냐”, “귀에서 고름 나온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동행복권파워볼

윤상현은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시크릿가든’ 촬영지를 찾아 메이비와 드라마 속 장면을 재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시크릿가든’ 속 명장면인 ‘거품 키스’를 재연하기도. “느낌이 이상하다”던 윤상현은 “집에서 종종 해야겠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윤상현은 이후에도 추억 여행이 계속될 것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경제] 제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선거 부정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이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폐기물 차량을 뒤쫓아가봤더니 파쇄된 투표용지와 함께 민간인 사찰의 증거서류가 찢긴 채 발견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결국, 4·15 선거관련 보고서는 대부분 파쇄했는데 이것이 바로 증거은폐가 아니면 무엇이겠느냐”고 되물은 뒤 “지난 총선은 중앙선관위가 기획한 헌정사상 최대 규모의 조직범죄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 전 의원은 “현재까지 드러난 파편적인 증거들을 조합해 정리하면, 중앙선관위가 자료를 지속적으로 파기하고 있다”면서 “4·15 부정선거와 관련된 신문기사를 중앙선관위가 검열하고 있거나 사정기관과 공유하거나,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고도 적었다.

민 전 의원은 이어 “4·15 부정선거를 보도한 유튜버들에 대한 통신조회가 영장 없이 진행됐고, 사찰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4·15 부정선거 증거 은폐의 시간을 벌기 위해 검찰, 법원이 하나가 되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유튜버들은 그 증거들을 폐지 더미 속에서 찾아내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민 전 의원은 “심지어 서류철 제목을 도려낸 자료도 있었다”며 “민감한 정보들은 대부분 분쇄기로 분쇄한 뒤에 배출하고 있어서 분석이 어려우나, PC에서 작성해 출력한 문서들이기 때문에 PC를 압수해서 포렌식할 경우 확인이 가능하다”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지난 4·15 총선 개표 당시 민 전 의원에게 투표용지를 건넨 제보자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김주경 영장전담판사는 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제보자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4·15총선 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 구리체육관에서 창고에 보관 중이던 투표용지 6장을 임의로 가져나온 혐의를 받는다.

이 투표용지는 민 전 의원에게 전달됐으며, 투표 조작 의혹 제기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투표용지 분실을 인지한 선관위는 민 전 의원에게 입수 경위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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