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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6-30 13:2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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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허위 신고 의혹 혐의를 받는 이웅열(63) 전 코오롱 그룹 회장이 29일로 예정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연기했다. 이 전 회장은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출신인 김현석(54)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회장 측은 검찰에 "변론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며 영장심사 연기를 요청했었다.

'대법원장 브레인' 김현석 선임한 이웅열
지난해 사표를 낸 김 전 수석은 최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심사를 맡았던 한승(57) 전 전주지방법원장의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3년 후임이다. 한 전 법원장은 올해 1월 사표를 냈다. 두 법관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은 100여명의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휘하며 대법원 사건을 검토해 대법원장의 브레인이라 불린다. 그만큼 법리에 정통해 서초동에선 몸값이 가장 높은 전관에 속한다. 지청장 출신 변호사는 "변호사들 사이에선 작년엔 김현석이, 올해는 한승이 사건을 많이 맡았단 말이 나온다"고 했다.


김현석 변호사 [법무법인 KHL]
이 전 회장은 검찰 수사 단계에선 검사 출신 전관으로 구성된 법무법인 다전에 변호를 맡겼다. 다전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검찰 "이웅열이 최종 목표"
검찰은 지난해 6월 인보사 수사를 시작한 뒤 이 전 회장을 겨냥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 초 코오롱생명의 이우석 대표 등 회사 임원들을 구속기소했다. 하지만 수사의 최종 목적지는 이 전 회장이었다. 그가 최종 승인권자라는 이유에서다.

이 전 회장은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보사 2액 성분에 대해 '연골세포'로 품목허가를 받았음에도 허가 내용과 다른 '신장유래세포(GP2-293)' 성분으로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신장유래 세포가 포함된 사실을 숨기고 식약처 허가를 받으려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인보사는 2017년 7월 첫 유전자치료제 허가를 받았지만, 주성분이 종양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 알려진 뒤 2019년 7월 허가가 취소됐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둘러싼 의혹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의 모습. [뉴스1]
검찰은 지난 25일 이 전 회장에게 약사법 위반과 사기,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배임증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코오롱 측은 같은 날 "검찰의 이번 조치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보사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3상 재개 승인을 통보받았다.
선미, 가슴 성형 의혹에 시원한 반박
"엑스레이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마른 몸에 비해 있다 보니까 그런 것"

'본인등판'에 출연한 가수 선미/ 사진=원더케이 오리지날 유튜브 캡처

가수 선미가 가슴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선미는 지난 29일 공개된 원더케이 '본인등판'에 출연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 뒤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이날 선미는 자신의 프로필에 신장 166cm에 몸무메 50kg이라고 적힌 것을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원래는 43kg였는데 증량을 해서 50kg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워터밤 2018 무대에 올랐다. 물총을 쏘며 노는 축제인 만큼 과감한 의상, 볼륨감이 드러났다'는 글을 접한 뒤 "이때 이후로 내 이름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뜨는 게 가슴 수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내가 엑스레이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그렇게 막 사실 그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면서도 "그런데 몸에 비해서 있다 보니까 의심을 많이 하시는데 (가슴 수술을) 안했다"고 밝혔다.

'본인등판'에 출연한 가수 선미/ 사진=원더케이 오리지날 유튜브 캡처

선미는 또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노출 사진에 대해 "사진을 전공한 동생이 직접 찍어 줬는데 내 티저보다 좋아요 수가 높다"면서 "역시 살이 좀 보여야 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 사진을 본 해외 팬 분들이 '너 가슴 수술했잖아', '해명해'라는 글을 올렸다"며 "여기서 해명한다. (가슴 성형 수술) 안했고 그렇게 크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선미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 성형 수술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 상단에 '가슴수술'이 나오는 걸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 단지 체중이 늘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선미의 이런 솔직한 발언은 과거 자신의 몸매를 향한 악플과 루머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피하지 않고 정면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그간 선미는 큰 키에 마른 몸매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악플러들에겐 '너무 말랐다'는 이유 없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선미는 과거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는 악플에 상처 받았다"는 이야기를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증량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과정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나카지마 쇼야(25)가 FC포르투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다.

포르투갈 ‘레코드’는 29일 “포르투에서 나카지마의 시즌 중 복귀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나카지마는 가족의 건강, 심리적 불안 등을 이유로 코로나 바이러스 후 재개된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세르지우 콘세이상 감독과 수뇌부에 미운 털이 박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나카지마가 연습에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레코드’는 “팀에서 나카지마의 합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콘세이상 감독과 동료들이 그가 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시즌 막판 타이틀 경쟁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카지마는 지난해 7월 알 두하일에서 포르투로 완전 이적했다. 1,200만 유로(16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566분)에서 0골이다. 기여한 게 없다. 그럼에도 포르투는 벤피카에 승점 6점 앞선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향해 하고 있다.

나카지마는 2024년까지 포르투와 계약돼있다.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1,076억 원)다. 설정된 금액이 비해 보여준 게 없다. 때문에 이적도 힘들다.

한편, 나카지마는 ‘트랜스퍼마크트’가 책정된 이적 시장 가치에서 1,600만 유로(215억 원)를 기록, 아시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1위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 업무 ‘디지털화’
설비 이상 알림, 안전모 미착용 감지 등 24시간 지능형 통합 관제

LG유플러스가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1만8000평에 달하는 LG전자 청주공장 부지를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 모니터링, 고도화된 AI(인공지능) 분석 기술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LG전자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1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파워사다리


청주공장에서 LG전자 관계자들이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으로 CCTV 관제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은 지금까지 공장에서 안전을 위해 진행하던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5G∙AI 등 ICT 기술을 통해 24시간 자동 감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디지털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설비 이상 알림 △이상 온도 감지 △안전모 미착용 감지 △위험구역 접근 감지 △얼굴 인식 출입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해 안전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예를 들어 배관 손상 등 설비 이상으로 수증기, 연기, 불꽃이 발생하면 즉시 관제센터에 알려주고, 야외 소각탱크 등 고온 설비의 온도 변화도 열상 카메라로 감시해 이상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배관 손상 시 발생하는 수증기는 영상분석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LG유플러스는 음원분석 기술을 도입해 이를 보완한다. 수증기 누출로 인한 의심 소음이 발생하면, 알람과 함께 주변에 배치된 카메라를 해당 배관 쪽으로 회전시켜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도 즉시 감지가 가능하다.

설비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영상 분석으로 공장내 모든 작업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항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설정한 위험 구역으로 접근하거나 특정 설비를 조작하는 경우도 통제할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작업자의 안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5G 기반 이동형 고화질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야외나 실내 임시작업장 같이 유선 CCTV의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이동형 카메라를 배치해, 영상분석 기반으로 현장의 안전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고도화된 얼굴 인식으로 보안구역 내 등록되지 않은 인원의 출입 기록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능형영상보안 솔루션의 모든 기능은 하나의 통합 관제 프로그램과 함께,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어 관리자의 사용성을 높인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융복합사업담당 상무는 "U+지능형영상보안솔루션은 인력에 의존한 기존 감시체계를 24시간 즉시 경보 및 조치가 가능한 첨단 안전 체계로 탈바꿈 시킨다"며 "향후 공장내 5G망을 바탕으로 IoT 솔루션과 연계 등을 강화해 LG전자 청주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남부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2차 유행' 위기를 맞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모습 (Photo by William WEST / AFP)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모습 (Photo by William WEST / AFP)
29일 (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주말 동안 80명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그 이후 24시간 만에 다시 75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빅토리아주의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2천 99명을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75명 중에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6건이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제니 미카코스 빅토리아주 보건장관은 "멜버른에서 지역사회 감염 온상으로 확인된 10개 지역에 신규 확진자가 집중돼 있다"면서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수석 의료관은 "현 상황을 어떻게 규정하든 1차 유행 때만큼이나 심각하다"면서 "'2차 정점' 또는 '2차 유행'이든 동일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리적 거리 두기가 어려운 시장이나 대중교통 환경에서는 얼굴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감소시킨다"면서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기도 했다.

호주 국방부는 군인력을 빅토리아주로 파견해서 바이러스 검사·환자 격리·감염원 추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멜버른에 파견되어 코로나19 검사 활동을 지원하는 호주 군인들 (Photo by William WEST / AFP)

멜버른에 파견되어 코로나19 검사 활동을 지원하는 호주 군인들 (Photo by William WEST / AFP)
호주는 지난 3월 말 468명까지 치솟았던 일일 확진자 수가 이달 초 2명으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이번 빅토리아주의 '2차 유행' 조짐으로 다른 주들도 다시 긴장하는 분위기다.

30일 남호주주(州)는 내달 20일부터 주 경계 봉쇄를 해제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스티븐 마셜 주총리는 "남호주주 주민들의 건강·복지·안전이 최우선 목표"라면서 "현 단계에서 빅토리아주에 대해서 주 경계를 개방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빅토리아주에 대해 멜버른 내 감염 온상 지역을 부분적으로 봉쇄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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